| r5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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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41 | 권람의 진언을 받은 수양대군은 그를 불러들였고, 한명회는 강력한 왕권을 주장하였다. 한명회의 진언을 들은 수양대군은 '어찌 진즉 만나지 못했을까? 지금 주상께서는 비록 유충하지만 곁에서 잘 보필하면 수성은 할 수는 있는데, 대신들이 간교하여 안평대군 이용에게 포섭되어 선조의 충자를 부탁하신 뜻을 저버리니 조종의 선령이 장차 어디에 의탁하시겠는가?'하고, 말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자, 한명회는 이에 감격하여 반정의 책략을 남김없이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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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43 | 수양대군은 처음 집권을 위한 그의 계획에 머뭇거렸으나 이내 집권을 결심하고 그의 건의를 받아들여 사람을 모으게 된다. 이후 수양대군과 의기투합하여 이런 저런 사람을 주변으로 모았다. |
| 44 | == 계유정난 == | |
| 45 | 1453년(단종 1년) 군기감녹사가 되고, 1453년초 수양대군의 심복 참모로서 비밀리에 사람과 재물을 동원, 계유정난을 일으켜 [[한성부]]를 점령한다. 이어 김종서, 황보인, 안평대군 등을 제거하고 수양대군의 집권에 큰 공을 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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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그해 10월 거사를 준비하기 위해 의병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김종서와 황보인을 제거한다고 하자 실패를 걱정하고 군사들은 우왕좌왕하였다. 그러자 그는 칼을 빼어 들고 큰 소리로 말하며 병사들을 독려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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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한명회의 독려에 우왕좌왕하던 병사들의 마음이 진정되었다. 그날 사병들을 동원하여 비밀리에 매복시키고, 그날 저녁 한성부를 점령하였다. 홍윤성과 홍달손이 이끌고 온 군사들과 합류, 김종서와 황보인의 집을 습격하여 이들 일파를 제거하였다. 당시 집현전 학사들 중에는 김종서와 황보인의 막강한 권력에 반발하는 뜻에서 한명회를 지지하는 여론도 조성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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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이어 한명회는 모사가들을 시켜 잔존 세력을 숙청한 후, 직접 김종서와 황보인의 집에 찾아가 김종서 등과 황보인 일족을 참살케 한 후 군기녹사·수충위사협책정난공신 1등관이 되었다. | |
| 52 | === [[세자찬위]] === | |
| 44 | 53 | == 본 문서 정보 == |
| 45 | 54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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