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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선정되었다. # 5월 4일로 예정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두고, 긴급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알짜 자산인 익스프레스 매각을 서두른 결과로 풀이된다. 당초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메가MGC커피(엠지씨글로벌)는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자금력과 유통 시너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하림이 최종 낙점되었다. 하림의 인수가 확정됨에 따라 홈플러스는 약 2,000억~3,00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밀린 임금 지급 및 협력사 대금 결제 등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채권단인 메리츠금융지주 등과의 자금 조달 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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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 2026년 4월 30일, 홈플러스와 하림그룹(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매각가는 2,000억 원대 초반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 기한 연장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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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2026년 5월 1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전날 결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임금 재원을 상품 매입에 우선 투입할 것을 요구하며, 메리츠금융그룹의 조속한 자금 지원(DIP 금융)을 촉구했다. 이는 법원의 회생 기간 연장(7월 3일까지) 결정과 맞물려 홈플러스 정상화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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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 2026년 5월 7일 오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하림그룹]](NS홈쇼핑)의 품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하림은 홈플러스와 영업양수도 본계약(SPA)을 체결하며 기업 가치를 약 3,000억 원으로 산정했으나, 실제 거래는 익스프레스가 보유한 부채 약 1,800억 원을 하림이 떠안는 '부채 승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법인에 직접 유입되는 현금은 약 1,2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으로 하림은 전국 288개 매장을 확보해 신선식품 물류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홈플러스는 당장 목을 조르던 거액의 부채를 털어냄과 동시에 숨통을 틔울 운영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