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8 vs r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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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는 지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앞서 멕시코의 승리 가능성을 한국보다 더 높게 점쳤다. 다만 멕시코의 압승은 어렵다고 판단한 듯 승리 가능성을 50%보다 낮은 49.1%로 예측했다. 실제 멕시코는 난전 끝에 한국에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처럼 절묘한 슈퍼컴퓨터도 한국이 남아공에 패할 확률을 맞히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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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은 이날 승리로 A조 2위에 오르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당초 캐나다와 한국의 32강 맞대결이 예상됐지만, 이번 결과로 캐나다는 예상치 못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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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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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참사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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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32강 탈락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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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승점 3점으로 마친 한국은 현재 조 3위 팀 중 4위다. 다른 팀들의 3차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A, B, C조의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가운데, B조 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승점 4)에겐 이미 밀렸고 C조 3위 스코틀랜드와는 승점이 같지만 득실 차에서 앞섰다. 승점 3점으로 마친 한국은 현재 조 3위 팀 중 4위다. 다른 팀들의 3차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A, B, C조의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가운데, B조 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승점 4)에겐 이미 밀렸고 C조 3위 스코틀랜드와는 승점이 같지만 득실 차에서 앞섰다. 남은 9개 조 3위 중 '한국보다 성적이 낮은 팀'이 3개 팀만 나오면 한국은 우여곡절 끝에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24167?sid=104|#]] 남은 9개 조 3위 중 '한국보다 성적이 낮은 팀'이 3개 팀만 나오면 한국은 우여곡절 끝에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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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 감독은 “팬 들에게 할 얘기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재빠르게 입국장을 빠져 나갔고, 다른 선수들 역시 별다른 귀국 행사 없이 게이트 밖에 마련된 차를 타고 먼저 떠났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주최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공항 귀국 행사 없이 돌아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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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 [[손흥민]](LAFC) 등 또 다른 선수들은 몇 명씩 그룹을 지어 오는 7월 1일까지는 모두 귀국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114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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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의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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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대한축구협회 관련 고발 사건 8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 종로서는 “사안의 중요도를 감안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이송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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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 등이 2024년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 축구협회 관계자들을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뿐 아니라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 사건도 함께 통합해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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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은 해당 사건을 금융범죄수사대 금융범죄수사2계에 배당했다. 사건 이송이 이뤄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현재는 기록 검토를 우선 진행한 뒤 향후 관련자 조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종로서가 수사하던 대한축구협회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모두 8건이다. 경찰은 그동안 고발인 조사를 비롯해 정몽규 전 회장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 주요 피고발인 조사도 진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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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발인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측은 경찰의 사건 이송과 관련해 향후 특검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201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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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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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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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며 "준비한 만큼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실패를 인정했다. 홍 감독은 당초 구상했던 월드컵 조별리그 흐름이 완벽하게 꼬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2025년) 12월 조 추첨이 끝난 뒤 고지대와 고온 다습한 환경을 마주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면서도 "1, 2차전이 열리는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췄고 결과론적으로 1차전은 잘 됐지만, 멕시코전이 너무 아쉽게 됐다. 승점을 확보했다면 최종전을 보다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시나리오로 흘러갔다"고 아쉬워했다. 남아공전은 전반 10분 이후 위협적인 장면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상대의 빠른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변명의 여지 없는 졸전이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왜 갑자기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나를 포함해 코칭스태프도 당황스럽다"며 "경기 데이터를 받아보니 멕시코전보다 전체적인 활동량은 큰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고강도 움직임은 더 많았다. 수치상으로는 체력적 차이가 없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느리고 뛰지 않는 것처럼 보인 이유를 딱 꼬집어 설명하기 쉽지 않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경기력이 무너지며 축구계 안팎에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는 팀 내 불화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못을 박았다. 홍 감독은 "선수단 내부의 어떤 불협화음이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을 워낙 민감하게 여기는 스타일인데 내가 알기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사실 잡음 없는 대회는 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번 대표팀은 분위기가 아주 좋은 편이다. 결과가 나쁘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파악은 해보겠다"고 선을 그었다.[[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8/000344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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