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vs r7
......
3737
=== 선수단 ===
3838
*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며 "준비한 만큼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실패를 인정했다. 홍 감독은 당초 구상했던 월드컵 조별리그 흐름이 완벽하게 꼬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2025년) 12월 조 추첨이 끝난 뒤 고지대와 고온 다습한 환경을 마주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면서도 "1, 2차전이 열리는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췄고 결과론적으로 1차전은 잘 됐지만, 멕시코전이 너무 아쉽게 됐다. 승점을 확보했다면 최종전을 보다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시나리오로 흘러갔다"고 아쉬워했다. 남아공전은 전반 10분 이후 위협적인 장면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상대의 빠른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변명의 여지 없는 졸전이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왜 갑자기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나를 포함해 코칭스태프도 당황스럽다"며 "경기 데이터를 받아보니 멕시코전보다 전체적인 활동량은 큰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고강도 움직임은 더 많았다. 수치상으로는 체력적 차이가 없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느리고 뛰지 않는 것처럼 보인 이유를 딱 꼬집어 설명하기 쉽지 않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경기력이 무너지며 축구계 안팎에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는 팀 내 불화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못을 박았다. 홍 감독은 "선수단 내부의 어떤 불협화음이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을 워낙 민감하게 여기는 스타일인데 내가 알기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사실 잡음 없는 대회는 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번 대표팀은 분위기가 아주 좋은 편이다. 결과가 나쁘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파악은 해보겠다"고 선을 그었다.[[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8/0003447866|#]]
3939
40
* [[손흥민]] 선수는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공과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 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고, 결과가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된 것 같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날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벤치에서 출발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상대가 힘이 있는 전반보다 후반 공간이 생겼을 때 손흥민을 넣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에 대해 “감독님이 미리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벤치에 있을 때도 그는 주장의 책임감은 잊지 않았다. 전반 중간 휴식 때 팀원들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것을 얘기하기보다는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많이 해주려고 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체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며 “팀 분위기의 문제는 없었다. 선수들이 노력하는데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안타깝고 속상하다. 선수들이 가장 속상할 텐데, 저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의 3위 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손흥민은 “3위로 (32강에) 진출 여부를 기다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다.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며 “우리 손을 떠난 것이니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1382?sid=104|#]]
40
* [[손흥민]] 선수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고, 결과가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된 것 같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날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벤치에서 출발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상대가 힘이 있는 전반보다 후반 공간이 생겼을 때 손흥민을 넣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에 대해 “감독님이 미리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벤치에 있을 때도 그는 주장의 책임감은 잊지 않았다. 전반 중간 휴식 때 팀원들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것을 얘기하기보다는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많이 해주려고 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체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며 “팀 분위기의 문제는 없었다. 선수들이 노력하는데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안타깝고 속상하다. 선수들이 가장 속상할 텐데, 저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의 3위 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손흥민은 “3위로 (32강에) 진출 여부를 기다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다.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며 “우리 손을 떠난 것이니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1382?sid=104|#]]
4141
42
* [[이강인]] 선수는 이강인은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많이 반성하고 또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아공전을 포함해 이번 대회 3경기 모두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축구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강인은 "기대를 갖고 앞으로 2, 3일 동안 많은 행운이 저희한테 왔으면 좋겠다"면서 "다음 경기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경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잘 반성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59131?sid=104|#]]
43
4244
* 설영우 선수는 설영우의 에이전트 측은 "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라며 "다만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건강하게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많은 팬 여러분의 공간까지 훼손하고,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 측은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5979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