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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72 |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반면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배 상근부회장은 자격 없는 불법적인 회의였다고 토로했다"며 "홍명보 감독 본인 역시 선임 과정의 정당성이 훼손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축구 팬들이 등을 돌린 이유도 단순히 성적 때문이 아니"라며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실패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감독 한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며 "대한축구협회의 쇄신"이라고 더했다. 또 "뜯어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허물고 다시 세워야 한다. 대수술이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더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1815?sid=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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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도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불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지만 협회는 국민 우려를 외면했다"며 "향후 국회에서 협회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신뢰받는 체육 행정을 위해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https://m.news.nate.com/view/20260629n17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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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76 | *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들께 사과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이 대통령이 도리어 적반하장 격으로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질책을 하고 나섰으니,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적었다. 그는 “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의 무능과 실책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엄중한 책임도 물어야 할 것”이라면서도 “온 국민이 비판해도, 적어도 이 대통령만큼은 축구대표단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은 ‘체육행정 개혁’ 운운했는데, 따지고 보면 체육행정의 주무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이고, 그 위의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 아닌가”라며 “마치 남의 일 이야기하듯 유체이탈 화법으로 은근슬쩍 묻어가기엔, 이 대통령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https://m.news.nate.com/view/20260629n17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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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78 |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협회 기득권 카르텔이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 결과가 이번 참사"라며 "단순한 사퇴로 덮을 문제가 아니라 전면적인 해체와 재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과 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를 요구했다. 진 의원은 "감독 사퇴를 핑계로 진상 규명을 회피하고 면죄부를 챙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내년 아시안컵 준비 등 혼란이 불가피하더라도, 대한축구협회의 완전한 해체와 뼈를 깎는 수준의 재건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https://m.news.nate.com/view/20260629n17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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