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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른바 ‘비니시우스 룰’로 불리는 ‘입 가리고 말하기 퇴장’ 규정이 처음 적용됐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 도중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장하며 주심에게 항의했고, 이를 계기로 양 팀 선수들이 뒤엉키며 몸싸움이 벌어졌다.이 과정에서 알미론은 튀르키예 선수에게 입을 가린 채 말을 건넸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해당 장면을 확인한 뒤 알미론에게 즉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184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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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당시 FIFA 랭킹 41위]가 '우승 후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 당시 FIFA 랭킹 10위]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파라과이는 6월 30일 오전 5시30분(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독일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1 무승부 이후 펼쳐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첫 연장전과 최초 승부차기였는데, 파라과이가 기적을 연출했다. 1승1무1패로 D조 3위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은 파라과이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기록한 8강이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가 펼쳐진 것도 이 경기가 이번 대회 처음이었다. 독일이 선축에 나섰는데, 첫 번째 키커인 하베르츠의 슈팅이 힐에게 막혔다. 이후 양 팀의 2번, 3번 키커는 나란히 성공했다. 4번 키커인 닉 볼테마데가 실축하면서 독일은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파라과이의 4번, 5번 키커의 슈팅을 선방했다. 하지만 독일의 6번 키커인 타가 실축했고, 파라과이의 마지막 주자였던 호세 카날레가 득점하면서 경기는 파라과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576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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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아시아 국가는 총 9개국이 참가했다. 이 중 7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호주와 일본만이 32강에 올랐다. 다만 아시아 최고를 자부하던 일본도 32강에서 월드컵 최다 5회 우승의 브라질에 석패하며 도전을 마쳤다. 호주는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대 4로 졌다. 호주는 일본과 함께 조별리그를 통과한 아시아 국가였으나, 두 팀 모두 32강전 패배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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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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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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