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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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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 [[2026년]] 5월 경과에 대해서 다룬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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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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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는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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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1일) 노사는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장장 11시간 30분 동안 1차 사후조정 회의를 거쳤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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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핵심은 성과급 재원 기준 및 명문화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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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는 지급안의 명문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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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측은 제도화는 조합 및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대신 국내 업계 1위의 성과를 낼 경우 특별 보너스를 통해 경쟁사 이상의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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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이 명문화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 극적 타결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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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전날 사후조정 첫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지급 및 상한 폐지, 제도화를 계속 말하고 있다"며 "회사가 제도화에 대해 입장이 없으면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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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다시 실시하는 조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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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는 오늘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조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후조정을 통해 도출된 조정안에 노사가 동의하고 받아들일 경우 삼성전자 창립 이래 2번째 파업은 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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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예상되는 피해액은 약 30조원에 달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067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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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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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을 진행했으나, 노사 양측의 현격한 입장차를 확인한 채 조정 종료를 선언했다. 노조 측 중단 요청에 따라 별도의 조정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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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어제(12일)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을 진행했으나, 노사 양측의 현격한 입장차를 확인한 채 조정 종료를 선언했다. 노조 측 중단 요청에 따라 별도의 조정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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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정 가능성은 남겨뒀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이 합의해 추가 사후조정을 요청할 시 언제든지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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