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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소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내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 페이지에 스타벅스의 로고와 '극우 일베' '스타벅스 불매'라는 글귀를 합성한 이미지를 올려놓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439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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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직사회에 ‘탱크데이(TankDay)’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촉구했다. 윤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행안부는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행안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들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공모전·국민참여 이벤트 등에 커피 교환권 등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해 왔다”고 했다. 윤 장관은 또 “이번 조치에 많은 기관과 국민 여러분이 함께 공감해주길 바란다”며 “스타벅스 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행안부가 정부 부처의 공직 문화를 담당하는 만큼 윤 장관의 발언이 공무원 사회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663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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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스타벅스 불매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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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 관가와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전날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마케팅 논란 스타벅스 불매 동참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하고 전체 지부에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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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내놓은 '탱크 데이' 마케팅은 역사를 왜곡했다"며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통해 고(故) 박종철 열사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반민주적 혐오 조장 마케팅을 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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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합원 축하 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텀블러 등 제품을 구매해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강령으로 내걸고 있는 전공노는 이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며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를 제안하니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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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총연맹도 당분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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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은 지난 20일 사무처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받아들여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 '자제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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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관계자는 "회의 당시 일부 조합원이 스타벅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거나 격분하기도 했다"며 "산하 시군구연맹은 이미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937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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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업무협약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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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는 최근 에스씨케이컴퍼니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폄훼·왜곡한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확산되면서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려던 사업 진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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