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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것이야말로 성차별이다” “여성전용 주차장 등 다른 건 다 이해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여자를 무시하는 처사”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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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관계자는 “지난 10월에 오픈했는데 왜 지금 와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경쟁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추가 서비스를 기획했을뿐 ‘역차별’ 논란은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09176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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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간판 막무가내 설치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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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종로구 돈의동 ‘피카디리플러스’ 건물 지하에 있는 ‘CGV 피카디리 1958’은 지난 3일 새벽 건물 1층 정문의 ‘롯데시네마 귀금속도매상가’ 간판 자리에 ‘CGV’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극장 측은 같은 건물 1층에 입점한 귀금속점 상인들과 협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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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점 상인들은 극장 측에 새 간판 철거를 요구했으나 극장 측은 개관 문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했다고 한 상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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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금속 점포 관계자는 “CGV 본사에서 나온 담당 직원 2명과 만나 이전과 같은 형태의 간판으로 복구할 것을 요청했지만, 본사 방침을 들어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이 건물 내 또 다른 귀금속점 주인은 “간판 문제로 유무형의 피해가 적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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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12월 10일 종로구청에 이 간판을 불법광고물로 신고했고, 구청은 12월 14일 극장 측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구청 관계자는 “(CGV 간판은)신고나 허가를 받지 않은 데다 합법적으로 설치된 기존 광고물을 극장이 임의로 훼손한 것도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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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측은 최근 “24일 간판을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구청에 전달했다. CGV와 임대계약을 맺은 피카디리극장 관계자는 “23일 입주 업체 대표들과 만나 간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해당 간판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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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관계자는 “해당 건물 관리단 요청에 의해 임시 간판 설치한 것으로, 건물 1층 입점 업체와의 협의 여부까지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실수이며 해당 업주들께 죄송하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23일 열리는 관리단 총회의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29800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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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인상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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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2018년 5월 11일부터 물가상승률 및 최저임금 인상이슈 등으로 인해 영화티켓값 1000원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영화티켓가격 대비 약 10% 상승한 가격으로, 물가상승률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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