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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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결승전 : 8강전에서 승리한 네 팀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는 홈 앤 원정 방식으로 두 번 치르게 된다. 그렇게 하여 합산 점수를 통해 높은 쪽이 결승으로 올라가게 된다. 점수가 같을 경우에는 연장전을 펼쳐 승부를 가른다. 연장전 끝에도 여전히 점수가 같을 경우에는 원정골이 높은 팀이 결승으로 올라가게 되고, 원정골도 같다면 승부차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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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 준결승의 승자 두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결승전은 단판으로 중립지역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2000-01부터 2006-07까지는 밀레니엄 경기장이었지만, 2008년부터는 웸블리 경기장이다.) 필요할 경우엔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실시하여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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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구단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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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은 10만 파운드[* 한국돈으로 약 1억 9,000만원]로 FA컵에 비해 상금이 매우 적다. 다만 액면적인 상금이 적긴 해도 중계권료, 광고 수익, 관중 입장료 등 경기를 치르면서 발생하는 수익 중 10%를 주최 측이 가져가고 남은 수익은 양 팀에서 절반씩 가져가는데, 어떤 팀이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 팀당 약 90만 파운드 정도를 벌어들이지만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에게는 선수 이적료는커녕 주축 선수 주급도 못줄 수준의 아무것도 아닌 금액이라서 상금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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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측면으로 보자면 더 많은 경기를 치름으로써 얻는 입장료 수입, 중계권료, 광고 수입에 더 의미가 있다. 실제로 빅클럽이라면 한 번의 홈 경기 입장료만으로 이 대회 우승 상금을 크게 상회하는 수입을 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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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연히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메이저 우승컵이며 리그컵 우승 구단에게는 UEFA 컨퍼런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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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 보다는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열망하는 중위권 팀들이 열을 올리는 대회다. 하위권 팀들은 리그 잔류가 1순위 목표이고, 강팀들은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2군 선수들을 주로 돌리는 면이 있어서[12] 중위권 팀들도 상위권 팀을 이길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열을 올린다. 물론 상위권 팀들도 결승에 가까워 지면 주전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우승하려고 하긴 한다. 더불어 권위가 떨어진다고 해도 엄연한 대회이기에 강팀도 리그나 FA컵,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놓친다면 이 대회 우승이라도 거두고자 전력을 다하는 경우도 많다. 2005-06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런 경우인데 시즌 중 치러지는 리그컵 결승 당시 상황을 보면 리그 우승 경쟁은 첼시에게 뒤처져 있었으며, 챔피언스리그는 조별리그 최하위로 탈락했었고 FA컵은 64강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해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시즌을 무관으로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자 위건과의 리그컵 결승에 1군을 내보냈고 결국 맨유는 결승에서 위건을 4:0으로 누르고 이 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었다. 다만 PL 내에서 빅6 체제가 완성되고 레스터 등의 신흥 강호가 생겨나자 빅클럽들이 무관을 피하기 위해 이 대회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실제로 2012-13 시즌 스완지가 우승하고 2024-25 시즌 뉴캐슬이 우승하기 전까지 모두 빅클럽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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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유럽 축구 연맹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챔피언스 리그를 유로파 리그와 통합하면서 참가팀을 늘려 무려 64개 팀이 참가하는 조 본선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다. 이게 이뤄졌을 경우 리그컵이나 FA컵 같은 컵 대회 우승 구단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할 수 있게 되겠지만, 각 리그 구단들이 챔피언스 리그의 권위 추락과 경기수 증가를 이유로 결사 반대를 했고, 중하위권 팀들도 부정적으로 봤기에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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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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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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