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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 | * 2062년 4월 2일 : Elathuntak 대통령이 철도를 타며 청와대에 입성을 하였다. 본인은 자신의 소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
12 | 12 | * 2062년 4월 3일 : 낙후가 된 청와대 이전 계획을 더 확장하여 종로구에 있는 청와대로를 구청와대로로 이름을 변경하고 염곡사거리부터 구룡마을입구사거리까지 신청와대로로 중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논란이 불거진 점은 {{{#blue 신청와대로 - 양재대로 중첩 논란}}} 문서 참조. {{{#blue 청와대 개포동 이전 논란}}}도 참고하는 게 좋다. |
13 | 13 | * 2062년 4월 4일 :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았다. 건강은 이상에 없다고 밝혔지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
14 | * 2062년 4월 5일 : 용산역 - 신용산역 통합 계획에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뜨거운 감자로 붉어진 통합 논란에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
14 | * 2062년 4월 5일 : 용산역 - 신용산역 통합 계획에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뜨거운 감자로 붉어진 통합 논란에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투표 정책을 시작했다. | |
15 | 15 | * 2062년 4월 6일 : {{{#blue 이전의 이전 정부}}}에서 계획 중이였던 수인선 - 경인선 직결 계획이 준공되었다. 이에 대해 Elathuntak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
16 | 16 | >우리는 인천역 직결 계획을 4년 만에 완공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경인선 지하화 계획과 동인천역 재민자사업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동인천역의 민자사업이 돌아온 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일단 민자사업 건설에 참여해주신 롯데건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코레일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경인선 지하화로 통해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루프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경인선의 월래 길이인 27km와 수인선과 분당선이 직결된 106.9km의 길이를 더하여 133.9km의 길이가 탄생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길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길다고 알려진 서해안 고속도로의 길이가 340.8km입니다. 그 길이의 3분의 1입니다. 그 정도로 깁니다. 대략적으로 경의 중앙선의 길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한 미래와 동인천역의 민자역사가 잘 되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 17 | * 2062년 4월 7일 : {{{#blue 반월공업단지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곧바로 4호선을 타고 반월공업단지로 가 화재 진압과 수습자 수색을 하라고 당부 지시를 내렸으며 배곧신도시와 안산시 반월동 주민들과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어서 대피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덕분에 '''사상 최악의 폭발 사고'''라고 불려도 사망자는 78명 밖에 안 되었다. 하지만 그 면적은 컸다.[* 반월동 전체가 탄 거는 기본이고 옆에 있는 시흥스마트허브와 배곧신도시, '''심지어 공룡알 화석지와 송도국제도시에 영향을 줬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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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494 | || 1321 || 관악산역 || 신림선(추후 연장 구간) ||}}} |
495 | 495 | '''요구 사항''' |
496 | 496 | 종로구 주민들이 종로구 정차를 요구하고 있다. 일종의 지역 이기주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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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 2062년 8월 4일 : 제 4차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졌다. 일정은 2062년 12월 1일이다. | |
498 | * 2062년 8월 5일 : 사형제 폐지에 대한 국가 투표가 나왔다.[* 국가 투표는 2062년 4월 5일부터 실행] 결과는 찬성 67%, 반대 나머지이다. 정부에서는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 |
499 | * 2062년 8월 6일 : 대통령 지지율이 89%가 나왔다. 한편 종로구 화재 사고의 피해 금액이 최소 160조원이 든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 |
500 | * 2062년 8월 7일 : 종로구 화재 사고로 인해 5호선 신금호역~공덕역, 3호선 무약재역~충무로역이 다시 개통하는 날짜는 2063년 1월 1일에 맞춰 재개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 |
501 | * 2062년 8월 8일 : 삼전도비 철거에 대한 국가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 삼전도비 철거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은 16%, 반대하는 사람은 78%가 나와서 결국 삼전도비 철거 계획이 취소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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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503 | [각주] |
500 | 504 | [[분류:Elathunt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