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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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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문서 편집을 하기 이전에 아래 내용을 다 읽고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단락에는 문단 입력 이라는제목이 달린 문단이 나오기 전 까지 그 어느 문단도 달면 안 되며, 틀 입력이라는 언급이 두 세 번 언급되는 단락 이전까지 그 어느 틀도 달면 안 되며, 그 어느 링크를 달아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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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편집을 하여 문서를 작성하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이 텍스트만 출력된다. 텍스트 출력이 편집에서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다. 이렇게만 작성하면 뭔가 밋밋하기 때문에 출력에서 어떤 모양으로 출력하라는 명령문을 컴퓨터가 읽게 한다.(컴파일) 나무위키나 알파위키에서는 "문법"이라고 불리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텍스트 출력에서는 C언어 printf 동작과 비슷한 작동방식이므로 여기서는 "입력 구문"이라고 부른다. 또한 "출력 구문"이라 말해도 되지만, 기계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기입한 알고리즘에 기반한 동작이 때문에 '입력 구문'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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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편집을 하여 문서를 작성하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이 텍스트만 출력된다. 텍스트 출력이 편집에서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다. 이렇게만 작성하면 뭔가 밋밋하기 때문에 출력에서 어떤 모양으로 출력하라는 명령문을 컴퓨터가 읽게 한다.(컴파일) 나무위키나 알파위키에서는 "문법"이라고 불리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텍스트 출력에서는 C언어 printf 동작과 비슷한 작동방식이므로 여기서는 "입력 구문"이라고 부른다. 또한 "출력 구문"이라 말해도 되지만, 기계가 출력을 내며 또 그러기 "위하여"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기입한 알고리즘에 기반한 동작이므로 '입력 구문'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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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자를 주고받을 때 쓰이는 기호나 문구로 입력 구문을 표시하면 의도하지 않은 출력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크게 두 가지 경우를 따져서 명령문으로 변환(컴파일)할 기호나 문구(구문)을 결정한다. 첫 번째로는 어떤 특정 기호를 집어넣은 전제를 하여 출력 명령문을 만드는 방법이 있으며 두 번째로는 자주 쓰는 기호라도 그렇게 중복하여 쓰지 아니하거나 잘 쓰이지 않는 입력방식을 찾아서 명령문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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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는 필수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앞의 띄워쓰기나 반점, 온점, 괄호, 개행, 스페이스바, 콜론, 따옴표 등 "단 하나나 그 쌍만"을 입력했는데 컴퓨터가 잘못 읽어서 이상한 출력을 만든다? 상대방 입장에서 "OH MY." 소리가 나올 수 있게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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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양식과 조건부와 실행부의 숙지. 어떤 언어든 동일하다. 곧 구문이 읽히는 철자 양식 내지 조건부를 인지하면서도 구문이 "적용되는 범위 안"에서 입력이 가능한 구문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가령 어떤 프로그램의서 if 명령문만 봐도 if, 조건문, 조건에 부합한 실행문, elseif , ..., endif라고 여닫기를 구분한다.) 간단한 것은 별 문제 없겠지만, 편집자는 텍스트로 표부터 그림까지 세밀하게 꾸며 서술해야 하는 입장이 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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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둘째를 인지하면 자연스레 딸려 나오는 사항이다. 간혹 기호만을 많이 입력해야 하는 경우 겪기 쉬운 문제이다. 기호만을 늘어놓으면 편집자의 의도대로 기호를 텍스트라고 컴퓨터가 읽지 못한다. 컴퓨터가 어떤 출력을 뜻하는 구문으로 인식되는 기호를 읽는 족족 편집자의 의도와 달리 해당되는 출력으로 나오기 때문. 따라서 컴퓨터 입장에서 "이것은 구문이 아니라 텍스트입니다."라는 의사를 나타내고자 별도 표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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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구문으로 백슬래시 기호를 사용한다. 백슬래시 기호를 입력하면 특별한 조건부가 달려있지 않는 이상 "그 다음 기호를 텍스트로 출력하는" 구문이 된다. 그래서 백슬래시를 출력하고 싶으면 2번 연이어 입력해야 한다. 먼저 입력한 백슬래시는 구문으로 동작하고 그 다음 입력된 백슬래시는 텍스트로 출력이 된다.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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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텍스트화 구문을 시작으로 하나 하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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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긴 텍스트만 늘어놓으면 맥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알기 불편하므로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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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단락과 단락 사이에 구분 표시를 해놓는 방법이 있다. (문단이 맞는 표현이라 하지만, 여기서는 단락으로 나누어 표시해야 문단이 되므로 단락이라 둔다.) 대표적인 예가 가로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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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로줄을 연상코자 마이너스 기호(-)를 3개 이상 늘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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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쓰지 않는 이유는 파일을 열면서 실행하는 cmd 명령어 때문인 듯. 이를테면 구글 크롬에서 주소를 포함한 파일 이름 뒤에 "--save-page-as-hmtml"문구를 붙여놓는 경우가 있다. 마이너스 3개를 넣으면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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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가로줄만 넣을 수 없으므로 문서 내에 개략적인 줄거리나 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락의 "제목과 색인(index)"을 넣은 구분 표시를 한다. 가로줄 2개를 양 옆에 달아놓은 모양으로 등호(=) 기호를 사용하여 양쪽 "끝"에 달아놓는다. 달아놓은 양쪽 끝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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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 입력, 공간의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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