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19 vs r21
......
2424
2525
별도로 단락과 단락 사이를 구분하는 표시를 남기는 방법이 있다. (문단이 맞는 표현이라 하지만, 여기서는 단락으로 나누어 표시해야 문단이 되므로 단락이라 둔다.)
2626
27
내에 개략적인 줄거 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락의 "제목과 색인(index)"을 넣은 구분 표시를 한다. 가로줄 2개를 괄호처럼 달아놓은 모양으로 등호(=) 기호사용 양쪽 "끝"에 아놓는다. 달아놓은 양쪽 끝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
27
== 입력, 공간의 ==
28
대부분 주고 받는 종이 문서에는 내용이 많든 적든 줄에 제목만을 적게 된다. 처럼, 위키 문서서는 전체 내용 가운데 개략적인 줄거리나 요지확인고자 제목만을 다.
2829
29
== 문단 입력, 공간의 분리 ==
30
컴퓨터가 제목으로 읽을 수 있으려면 한 줄 내용의 시작이 곧 제목의 시작이 되고 내용의 끝이 곧 제목의 끝이 되어야 한다. 내용이 없는 줄 하나에 제목으로 쓸 이름"만"을 넣은 다음, 그 양 옆에 괄호를 달듯이 등호(=) 기호를 사용하여 양쪽 "끝"에 달아놓는다. 달아놓은 양쪽 끝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컴퓨터가 제목으로 읽어서 제목으로 출력된다. 보통 언급할 때 괄호는 겹을(" ") 쓰게 되므로, 양쪽 끝에 등호는 보통 2개씩 달아놓는다.
31
32
컴퓨터가 읽게 할 수 있는 등호의 개수는 1개부터 6개까지 있다. 겹으로 된 괄호 안에 괄호 하나를 더 추가하면 내용 안의 내용 (또는 인용 안의 인용)으로 되어 큰 단락(큰 그림)을 시작으로 작은 단락(세부)까지 나눌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단락을 나눈 내용은 곧 문단이 된다.
33
34
문단을 만들게 되면 문단의 번호가 매겨진다. 단락이 넘어가면 다음 번호가 매겨진다. 단락 안의 작은 단락은 세부 번호가 매겨진다. 등호(=)를 2개씩 달아놓은 문단 기준이 되는데, 등호 1개가 달린 문단이 있으면 그 것이 기준이 되고, 등호 2개가 달린 문단은 세부 번호가 된다.
35
36
3037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다른 예로는 가로줄이 있다.
3138
보통 가로줄을 연상코자 마이너스 기호(-)를 "4개 이상" 늘여놓는다.
3239
2개를 쓰지 않는 이유는 파일을 열면서 실행하는 cmd 명령어 때문인 듯. 이를테면 구글 크롬에서 주소를 포함한 파일 이름 뒤에 "--save-page-as-hmtml"문구를 붙여놓는 경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