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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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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글꼴입력을 하는 것은 기본이니, 흔히 생각하는 기호에서 연상되는 입력문구를 the seed engine 입력 구문에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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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을 입력할 때는 우선해야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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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닫는 부분을 명확히 하기. 보통 문장을 작성할 때 대화나 첨가되는 표시를 할 때 여는 표시와 닫는 표시를 한 쌍으로 남겨둔다. 사람이라면 오기(잘못 기록)된 부분을 봐도 그게 무슨 맥락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어떤 알고리즘을 작성하지 않는 이상(그런 경우를 일일이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으니 넣지 않기도 하며) 그런 자각을 할 수 없다. 곧 여닫는 기호 한 글자라도 잘못되면 잘못 입력한 것이 되고, 컴퓨터는 인지하지 못한 채 그 잘못 입력된 문구를 읽어 출력을 하게 된다. (이는 어느 로그래밍 언어나 다.) 따라서 구문을 입력하면서 괄호를 열어야 될 일이 있다면 미리 닫는 괄호까지 작성해놓고 그 사이에 작성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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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을 입력할 때는 우선 여길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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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닫는 부분을 명확히 하기. (이는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나 동일하다.) 보통 문장을 작성할 때 대화나 첨가되는 표시를 할 때 여는 표시와 닫는 표시를 한 쌍으로 남겨둔다. 사람이라면 오기(잘못 기록)된 부분을 봐도 그게 무슨 맥락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어떤 알고리즘을 작성하지 않는 이상(그런 경우를 일일이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으니 넣지 않기도 하며) 그런 자각을 할 수 없다. 곧 여닫는 기호 한 글자라도 잘못되면 잘못 입력한 것이 되고, 컴퓨터는 인지하지 못한 채 그 잘못 입력된 문구를 읽어 출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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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류는 편집할 때 직접 찾아서 수정해야 하는데, 괄호를 겹겹이 여닫은 수가 많아질 수록 오류를 찾아내기 어려워진다. 그나마 "편집기"로 괄호 열기와 닫기 부분을 감지하고 "미리 보기"로 출력된 모습을 편집자가 볼 수 있지만, 구문 속 오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 ]로 시작하는 구문) 오류가 있으면 속 내용 통째로 텍스트로"만" 나오진풍경을 볼 수 있다. 오류 잘못 출력된 결과를 보면 괄호가 여러 겹인 구문일수록 야말로 스트레스가 수 있으며, 갈아엎고(...) 다시 새로 써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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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구문을 입력하면서 괄호를 열어야 될 일이 있다면 미리 닫는 괄호까지 작성해놓고 그 사이에 작성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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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락을 복사하여 붙여놓기를 할 때도 열고 닫기가 분명한지 확인하고 붙여쓰기를 할 것. 위와 같은 방법을 되풀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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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양식과 조건부와 실행부의 숙지. 어떤 언어든 동일하다. 곧 구문이 읽히는 철자 양식 내지 조건부를 인지하면서도 구문이 "적용되는 범위 안"에서 입력이 가능한 구문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가령 어떤 프로그램의서 if 명령문만 봐도 if, 조건문, 조건에 부합한 실행문, elseif , ..., endif라고 여닫기를 구분한다.) 간단한 것은 별 문제 없겠지만, 편집자는 텍스트로 표부터 그림까지 세밀하게 꾸며 서술해야 하는 입장이 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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