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터 규모(r27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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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릭터 규모(Richter magnitude scale, 독일어 발음으로 "리히터 규모")는 [[지진]]이 발생할 때 나오는 에너지양을 지진파로 측정한 값이다.

== 규모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6600><rowbgcolor=#FF6600><tablewidth=500> {{{#fff 리히터 규모}}} || {{{#fff 피해}}} ||
||<tablebgcolor=white> 1~2 || 지진계만 감지할 수 있다. ||
|| 2~3 || 예민한 사람만 느낄 수 있다. ||
|| 3~4 || 땅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
|| 4~5 || 이때부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
|| 5~6 || 폐건물 등 약한 건물이 파손된다.[* 포항지진과 경주지진이 리히터규모 5였다.] ||
|| 6~7 || 주택, 매점 같은 건물이 무너진다. ||
|| 7~8 || 아파트, 빌딩 같은 단단한 건축물도 무너진다. ||
|| 8~9 || 우리가 흔히 부르는 대지진이다. ||
|| 9~10 || 땅이 갈라지며 엄청난 지각 변동이 생긴다.[* 동일본 대지진이 리히터 규모 9였다.] ||
|| 10~ || 인간이 이룩한 모든 것들이 다 파괴된다. ||

[[분류: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