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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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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서울특별시의 지리]] [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서울특별시)] [목차] [clearfix] == 개요 == [[서울특별시]]의 지리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 상세 == 서울특별시의 지리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위치와 지형, 수문, 기후, 생태 같은 자연환경과 행정 구역, 토지 이용, 인구 분포 같은 인문 환경을 다룬다. 서울은 [[한반도]] 중서부의 한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은 황해에서 동쪽으로 약 60 km 떨어져 있다. 시역은 동경 126°45′~127°11′, 북위 37°25′~37°41′ 사이에 걸쳐 동서로 36.78km, 남북으로 30.30km에 이르며, 2025년 말 면적은 605.2km²로 국토의 0.6%이다. 시 둘레는 [[경기도]]의 12개 시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둘러싸여 있다. 서울의 옛 도심은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고, 한강이 시역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강북과 강남을 나눈다.기반암은 편마암과 화강암이며, 서울 북부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도봉산·수락산이 주변의 편마암 구릉지보다 높이 솟아 있다. 겨울이 춥고 여름이 더운 대륙성 기후로, 연강수량 1,417.9 mm의 약 63%가 여름철에 내린다. 시 면적의 약 4분의 1은 개발제한구역이며, 북쪽에는 1983년 지정된 북한산 국립공원이 있다. 서울 지역에 처음 도읍을 둔 백제는 한강 남쪽의 하남위례성에 자리 잡았고, [[조선]]은 1394년 국토의 중앙에 있고 배와 수레가 통하는 한양으로 천도하였다. 조선 시대 [[한성부]]가 관할한 도성과 성저십리는 대체로 오늘날의 강북 지역에 해당하며, 1963년의 대규모 편입으로 시역이 조선 시대 외사산의 안쪽과 한강 남쪽까지 넓어져 오늘날 서울의 골격이 갖추어졌다. 196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한강변 매립과 한강종합개발사업은 하중도와 강변의 지형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 서울은 25개 자치구와 427개 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국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사는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서 수도권 전체 통근 이동의 43.8%를 끌어들인다. == 위치 == 서울특별시는 한반도 중서부, 대한민국 북서부의 한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은 황해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다. 시역은 동경 126°45′~127°11′, 북위 37°25′~37°41′ 사이에 걸쳐 있다.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대표 위치를 북위 37°34′, 동경 126°59′로 소개하고 있다. 시역은 동서로 36.78 km, 남북으로 30.30 km에 이른다. 국토교통부의 지적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서울의 면적은 605.2km²로, 국토 면적의 0.6%이다. 서울특별시는 이를 대한민국 면적의 0.61%, 한반도 전체 면적의 0.28%로 소개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서울의 터를 높이 약 300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로 설명한다. == 지형 == 서울의 옛 도심은 높이 약 300 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분지는 남쪽과 북쪽의 산에서 뻗어 내린 산기슭이 점차 낮아지는 지형으로, 골짜기마다 흐르는 작은 하천이 모여 청계천을 이루고 중랑천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든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북고남저, 강남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남고북저의 지형을 이루며, 지류가 한강과 만나는 곳에는 충적 평야가 발달하였다. 시역의 서쪽은 인천에서 이어지는 해안 평야의 연장선에 있고, 동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진다. 가장 낮은 곳의 해발고도는 약 10 m이며,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해발 약 15~60m이다. 서울의 기반암은 편마암과 화강암이다. 한강 북쪽에서는 외곽이 편마암, 안쪽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암석의 경계는 대체로 한남동과 남산 북사면, 서소문, 북아현동을 잇는 선을 지난다. 도봉산·인왕산과 수락산·아차산의 산체는 화강암이고, 서대문구·은평구 일대의 넓은 구릉지는 편마암 지대에 형성되었다. 한강 남쪽은 관악산을 제외하면 모두 편마암 지대이다. 일반적으로 화강암 지대가 편마암 지대보다 깎여 낮아진다고 여겨지지만, 서울 북부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도봉산·수락산이 높이 솟고 주변의 편마암 지대가 낮은 구릉지를 이루어, 강대균은 이를 '기복의 역전'이라고 불렀다. == 산지 == [include(틀:서울특별시의 산지)] 서울의 옛 도심은 높이 약 300 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초 도읍을 정할 무렵의 도성은 북쪽의 백악산(북악산), 남쪽의 목멱산(남산), 동쪽의 낙타산(낙산), 서쪽의 인왕산으로 이루어진 내사산에 둘러싸여 있었고, 그 바깥은 북쪽의 삼각산(북한산), 서쪽의 효경산, 남쪽의 관악산, 동쪽의 용마봉으로 이루어진 외사산이 다시 둘러쌌다. 내사산을 잇는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이 쌓였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은 높이 836.5m의 북한산이다. 북한산 일대는 1983년 4월 2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 등은 서울 북쪽 경계를 따라, 관악산·청계산·삼성산 등은 남쪽 경계를 따라 솟아 있으며, 관악산은 한남정맥이 수원 광교산에서 북서쪽으로 갈라져 한강 남쪽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솟은 산이다. 시가지 안에도 남산·개운산·배봉산처럼 높이 300m가 안 되는 낮은 산이 곳곳에 있다. == 한강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한반도 중부를 가로지르는 한강은 길이 514km, 유역 면적 3만 4,402km²로 한국의 강 가운데 유역 면적이 가장 넓으며, 서울 시역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며 강북과 강남을 나눈다. 서울특별시 구간의 길이는 40.19 km, 평균 하폭은 1,140m이며, 신곡수중보를 기준으로 한 유역 면적은 2만 6,218.60km²이다. 서울은 한강 하구와 가까워 바다의 영향을 받는다. 여름철 집중 호우가 만조와 겹치면 한강 물이 역류하여 지류의 배수를 막기 때문에, 예로부터 지류 주변이 자주 범람했다. 4대강 가운데 한강 하구에만 하굿둑이 없고, 대신 김포대교 부근에 수중보가 놓였다. 한강종합개발사업 때 저수로를 정비하면서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상류에는 잠실수중보(1985년), 하류에는 신곡수중보가 설치되었다. 수문이 없는 콘크리트 구조인 신곡수중보는 밀물 때 바닷물이 거슬러 오르는 것을 줄이고, 김포평야의 농업용수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수심을 확보하는 구실을 한다. 그러나 퇴적물이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진다는 지적이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어 철거 여부가 논란이 되어 왔다. == 지질 == 서울의 기반암은 주로 편마암과 화강암이며, 이 두 암석이 서울의 지형과 토양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암석의 거의 절반은 선캄브리아기에 속한 변성암이며, 서울의 편마암은 광주산맥·차령산맥과 관련된 경기변성암복합체에 속한다. 경기변성암복합체는 형성 시기가 오래되었고 화강암화 작용과 여러 차례의 변성 작용을 받아 암상의 변화가 매우 심하며, 호상편마암이 가장 많고 반상변정질 편마암과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 등이 우세하다. 편마암을 뚫고 들어온 화강암 가운데 북한산의 기반암은 서울화강암으로 분류되는 조립질 또는 중립질의 흑운모 화강암으로, 중생대 쥐라기에 관입한 대보 화강암에 속한다. 이 화강암은 서울에서 원산에 이르는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저반을 이루며 분포한다. 서울과 의정부 일대에 북동 방향으로 뻗은 이 화강암 저반의 남쪽 부분이 서울화강암으로, 선캄브리아기의 흑운모 편마암을 뚫고 들어왔으며 1972년의 전암 루비듐-스트론튬 연대 측정에서 약 1억 6천만(±1천만) 년 전, 곧 중기 쥐라기의 연대가 얻어졌다. 홍국영은 서울화강암을 S형 화강암으로 분류하고, 각섬암상의 오래된 편마암이 30% 정도 부분 용융되어 생긴 것으로 보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강 북쪽의 서부에는 주로 호상편마암이, 동부에는 대보 화강암이 분포하고, 한강 남쪽의 동부에는 호상편마암이, 서부에는 대보 화강암 또는 화강편마암과 편암이 섞여 있다고 설명한다. 화강암 저반에는 돔과 같은 암석 산지가 발달하고 그 양쪽에는 편마암 구릉지가 넓게 분포하는데, 북한산에서는 두꺼운 풍화층이 침식으로 사라지고 절리 간격이 넓은 화강암이 지표 가까이 드러나면서 하나의 큰 암괴로 된 돔 모양의 봉우리와 판상 절리가 발달하였다. 하천 주변에는 범람원과 하중도 같은 충적지가 발달하였다. == 기후 == 서울은 겨울이 춥고 여름이 더운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1991~2020년 평년값으로 연평균 기온은 12.8 °C이며, 가장 추운 1월의 평균 기온은 −1.9 °C, 가장 더운 8월은 26.1 °C로 연교차가 28.0 °C에 이른다. 연강수량 1,417.9mm 가운데 여름철(6~8월)에 내리는 비가 892.1mm로 약 63%를 차지하며, 월별로는 7월이 414.4mm로 가장 많고 1월이 16.8 mm로 가장 적다. 겨울철(12~2월)의 강수량은 67.6mm로 연강수량의 약 5%에 그친다. 7월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많은 비가 내린다. 연평균 상대 습도는 61.8%로, 여름철에는 71.8%로 습하고 봄철과 겨울철에는 56.3%로 비교적 건조하다. 평년의 첫서리는 10월 28일, 첫얼음은 11월 3일, 첫눈은 11월 20일이다. 서울의 근대 기상 관측은 1907년에 시작되었다.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은 2018년 8월 1일 종로구 송월동의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기록된 39.6 °C로, 1994년 7월 24일의 38.4 °C를 넘어선 기록이다. 최저 기온은 1927년 12월 31일의 −23.1 °C이다. 최근 수십 년 사이 서울에서는 무더운 날과 밤이 크게 늘었다. 기상청이 1912~2024년의 장기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연평균 폭염일수는 1970년대 5.5일에서 2020년대 20.0일로, 열대야일수는 5.0일에서 29.5일로 늘었다. 같은 분석에서 1973~2024년 도시 지역의 최저 기온은 비도시 지역보다 평균 1.3 °C 높았고 열대야일수는 2.2배 많았으며, 그 차이는 1970년대 2.2일에서 2020년대 9.1일로 커졌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910년대 12.0 °C에서 2010년대 13.9 °C로 100년에 걸쳐 1.9 °C 올랐고, 2020년대에는 14.8 °C로 짧은 기간에 0.9 °C가 더 올랐다. == 환경 ==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6년 30 µg/m3에서 2025년 18 µg/m3로 40% 낮아졌고,[m] 미세먼지(PM10)는 같은 기간 60 µg/m3에서 32 µg/m3로 47% 낮아졌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µg/m3 이하)인 날은 한 해 73일에서 182일로 늘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경유 버스 8,900여 대를 CNG 버스로 바꾸고 노후 경유차 53만 대에 저공해 조치를 한 것 등을 개선 요인으로 들었다. 반면 연평균 오존 농도는 2015년 0.022 ppm에서 2025년 0.0326ppm으로 48% 높아졌다. 서울의 미세먼지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양도 많다. 한국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NASA가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벌인 공동 조사(KORUS-AQ)에서 서울 올림픽공원의 초미세먼지는 국내 요인이 52%, 국외 요인이 48%(중국 34%, 북한 9%, 기타 5%)로 분석되었다. 다만 이 결과는 연평균이 아니며 고농도 기간은 빠져 있다. 서울의 하수도 보급률은 1970년 27.9%에 불과하였다. 1976년 하루 15만 톤 규모의 청계하수처리장 건설을 시작으로 1988년부터 본격적인 하수 처리가 이루어졌고, 보급률은 1977년 50%를 넘은 뒤 1997년 100%가 되었다.[126] 지금은 중랑(하루 159만 m3)·서남(163만 m3)·탄천(90만 m3)·난지(86만 m3)의 4개 물재생센터가 모두 하루 498만 m3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한강 하류의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BOD)은 1980년대 11.1 mg/L에서 2026년 7월 1.8 mg/L로 낮아졌다. 서울시는 행주대교 지점의 BOD 목표를 4.1 mg/L로 정한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하였고, 한강의 BOD는 2016년 4.5 mg/L에서 2020년 2.8 mg/L로 낮아졌다. 서울시는 2015년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였다. 빛 방사 허용 기준을 넘는 조명의 비율은 2014년 40.8%에서 2020년 32.7%로 낮아졌고, 2020년의 빛공해 민원 1,844건 가운데 60%가 수면 방해였다. 토양 오염 실태 조사에서는 2025년 157개 지점 가운데 5곳(3.18%)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3곳(1.91%)이 대책기준을 넘었다. == 본 문서 정보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EC%9D%98_%EC%A7%80%EB%A6%AC|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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