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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길드와 닉네임 '기범'과 그들의 지인들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마피아42(일종의 게임 이름) 마자획 방.

기회 길드원 11명과 기범의 지인 5명으로 구성

특히 이 채팅방은 몇몇의 권력남용이 식별이 된다.
"OO이가 멋있다", "OO보고 싶다" 등의 문장이 식별 될 경우 얄짤
없이 채팅을 가려버리는 부방장들의 권력이 무시무시하기로 유명하다. 만약, 본인을 보고 한 말이면 안가리겠지...
부방장 중 누가 가리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그게 더 무시무시 하다. 현재 부방장들의 탄핵 의결에 대해 채팅방 내에서 떠돌고 있다.
무시무시한 부방장들의 권력 남용으로 피해자들은 더 늘 듯.

+ 추가로 마피아 닉네임 '동욱'의 채팅이 많이 가려진다는 제보가 있다.

이 문서 내용이 공개 됐음에도 몇명의 부방장은 사과가 없어 모두가 분노한 상황. 과연 이 마자획 채팅방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부방장은 '오타 지적', '시X'등과 같이 부절적한 발언으로 현재 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사실들을 묵인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부방장들의 권력 남용과 욕설 논란이 있음에도 채팅방 방장은 해명하지 않고 있다. 방장은 "가려지는 채팅과 가리는 사람 모두 기회 길드원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채팅방 인원들은 납득이 가지 않고 있다.

위 부방장들의 권력남용으로 방장은 "가려지는 채팅과 가리는 사람 모두 기회 길드원이다"라고 해명한 뒤, 채팅방 인원들이 납득하지 못해 방장은 "납득 안가는 사람 거수", "지금 납득 안가는 사람 거수" 등과 같이 채팅방 인원들에게 대놓고 거수하라는 발언이 또 화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