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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글 자모의 여덟 번째 글자이고, "이응"이라고 읽는다.
2. 상세[편집]
2.1. 뒷말 받침->첫소리[편집]
만약 뒷말의 받침이 ㅇ이 아닌 다른 자모이고,[1] 다음 글자의 첫소리가 ㅇ이라면, 첫소리에 있던 ㅇ은 사라지고 뒷말 받침이 첫소리로 온다.(읽을 때만)
- example
- 악이->아기
- 곡이->고기
- 잘아->자라
- 람연->라면
2.2. 인터넷 용어[편집]
ㅇ은 인터넷 용어로도 쓰인다.
"ㅇ"은 "응" 또는 "어"라는 의미로 쓰이고, "ㅇㅇ"는 "응응" 또는 "어어"로 쓰인다.
"ㅇ"은 "응" 또는 "어"라는 의미로 쓰이고, "ㅇㅇ"는 "응응" 또는 "어어"로 쓰인다.
3. 기타[편집]
- Qwerty키보드에서 ㅇ을 영타로 누르면 d가 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