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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
분류
한자
집을 뜻하는 집 면(
宀
)과 차례 번(
番
)이 합쳐진 글자로, 덮혀 가려진 발자국을 차례차례로 분별해 내어 살핀다는 데서 살피다라는 뜻을 나타낸다. 심이라고 읽는다.
단어들로는 심문(審問), 심사(審査), 심의(審議), 심판(審判), 재심(再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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