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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만주
1. 개요[편집]
간도는 남만주에서 연해주를 제외한 부분이다.[1]
2. 역사[편집]
원래 간도에는 한민족들이 살고 있었다. 기원전 2333년에는 한반도 북부와 간도 서부에 고조선국이 건국되었고 이후 부여국, 고구려국 등 한민족의 다양한 국가들이 건국되었다.
이후 668년에 고려국[2]이 멸망한 후 간도의 대부분 지역은 대당국의 영토가 되었다.[3] 고려국 멸망 후 간도에는 소고려국, 발해국이 건국되었는데, 소고려국은 발해국이나 대당국에게 멸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926년, 발해국이 멸망한 후 발해국 부흥 운동이 여러 차례 일어났으나 결국 한민족은 간도를 잃게 되었다. 그 후 간도는 대요국의 영토로 있었다. 대요국 멸망 후에는 대금국이, 대금국 멸망 후에는 대몽골국[4]이 간도를 지배했다.
대원국이 멸망한 후 대명국이 간도 남부를 지배하다가 대명국이 멸망한 후 대청국이 간도를 지배하게 되었다.[5] 후에 러시아 제국이 외만주를 병합했지만 간도는 병합하지 않았다.[6]
대청국이 멸망한 후 간도는 자연스럽게 중화민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러나 1932년에 일본제국이 만주를 침공하여 만주국이 건국된 후 간도도 만주국[7]의 영토가 되었다.[8]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제국이 패전한 후 대만주제국은 멸망했고 간도는 잠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영토였다가 중화민국에 반환되었고, 국공내전 이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가 되어 현재까지 간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 하에 있다.
이후 668년에 고려국[2]이 멸망한 후 간도의 대부분 지역은 대당국의 영토가 되었다.[3] 고려국 멸망 후 간도에는 소고려국, 발해국이 건국되었는데, 소고려국은 발해국이나 대당국에게 멸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926년, 발해국이 멸망한 후 발해국 부흥 운동이 여러 차례 일어났으나 결국 한민족은 간도를 잃게 되었다. 그 후 간도는 대요국의 영토로 있었다. 대요국 멸망 후에는 대금국이, 대금국 멸망 후에는 대몽골국[4]이 간도를 지배했다.
대원국이 멸망한 후 대명국이 간도 남부를 지배하다가 대명국이 멸망한 후 대청국이 간도를 지배하게 되었다.[5] 후에 러시아 제국이 외만주를 병합했지만 간도는 병합하지 않았다.[6]
대청국이 멸망한 후 간도는 자연스럽게 중화민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러나 1932년에 일본제국이 만주를 침공하여 만주국이 건국된 후 간도도 만주국[7]의 영토가 되었다.[8]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제국이 패전한 후 대만주제국은 멸망했고 간도는 잠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영토였다가 중화민국에 반환되었고, 국공내전 이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가 되어 현재까지 간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 하에 있다.
3. 속하는 국가[편집]
[1]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랴오닝성(요녕성), 지린성(길림성), 헤이룽장성(흑룡강성) 남부, 내몽골 자치구 일부다.[2] 왕건이 건국한 고려국이 아니다.[3] 간도의 북부에 두막루국이 있었지만 두막루국은 한국사의 일부로 봐야 할지 불분명하다.[4] 후에 대원국으로 국명을 바꿨다.[5] 당시 대청국은 러시아 제국이 외만주를 병합할 때까지 간도는 물론이고 만주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다.[6] 다만, 간도의 대부분 지역에 러시아 제국의 영향력이 미치긴 했다.[7] 후에 대만주제국으로 국명을 바꿨다.[8] 말만 만주국의 영토지 실제로 만주국은 일본제국의 괴뢰국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간도는 일본제국의 영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