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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강신철
1. 개요2. 위장전입 논란3. 아들 군 복무 혜택 의혹

1. 개요[편집]

강신철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위장전입 논란[편집]

2026년 9월 6일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특별분양을 노린 위장전입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부정청약으로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 측은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는 고의적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 원에 달하는 서초구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분석한 인사청문요청서를 비롯한 등기부등본과 청약 공고문 등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1997년 7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의 한 주택을 증여받았고, 2008년 3월 이 주택으로 배우자와 함께 전입 신고를 했다.

당시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7사단 8연대 대대장으로 근무 중이었다. 전입한 지 7개월 후인 2008년 10월 서울 구로구청이 서울남부구치소 이전을 위해 천왕동 주택을 보상 매입했고, 후보자는 철거민 자격을 취득했다.

철거민 자격을 취득한 강 후보자는 2009년 5월, 2007년에 전입신고를 했던 강원도 화천의 군인아파트로 재전입했다. 이후 2012년 8월 강 후보자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철거민 특별분양’으로 취득했다.

천 권한대행은 “후보자가 특별분양을 받은 84㎡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철거민에게 100% 특별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시 분양가는 5억2000만 원이었지만, 현재 시가는 무려 22억 원가량에 달해 약 17억 원, 323%나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철거민 코스프레로 철거민 전용 아파트를 부정청약 받아 5억2000만 원을 22억 원으로 불린 사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말씀하신 불법으로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불로소득’의 주인공이 바로 강신철 후보자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병사들에게는 나라를 지키라고 희생하라고 명령하면서 정작 본인은 철거민 몫의 아파트로 불법적으로 재산을 불렸다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자격이 있느냐”며 “단순한 위장전입이 아니라 부정청약을 할 고의로 위장전입을 해 철거민 몫의 아파트를 부정하게 취득한 강 후보자는 국방부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천 권한대행의 지적에 대해 강 후보자 측은 “철거민 특별 분양을 노린 부정청약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공지를 통해 “해당 주소지(서울 구로구 주택)는 후보자가 태어나 자란 곳이며, 1997년에 정상적으로 증여받은 단독주택으로 후보자와 배우자 등 가족들이 수시로 가서 지내던 곳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 측은 “군인 직업특성상 수시로 1, 2년 단위의 격오지 순환근무를 수행해야 했다”며 “격오지 관사는 ‘임시 복무지’일 뿐 서울의 본인 소유 가옥은 향후 복귀할 유일한 ‘생활 근거지‘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근무지를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거나, 근무지 이동 등에 따른 ’토지보상법 시행령‘상 법정 예외사유의 소명 등 일부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3. 아들 군 복무 혜택 의혹[편집]

2026년 9월 17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실제 4성 장군(강신철) 아들 정도면 프로필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소속) 부대 사람들은 ‘우리 부대에 장군 아들이 온다’고 다 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천 의원은 “그런데도 프로필을 해놓는 건 같이 근무하는 동료뿐만 아니라 여러 상관들도 굉장히 불편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의원은 “(내 아들이었다면)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는 건 고마운데 아빠와 직업적으로 연결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런 거 하지 마라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공사 구분이나 군대 내 공정성에 관한 후보자의 인식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앞서 천 의원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으려 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강 후보자는 사진 게시에 대해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답했다.

천 의원이 장남의 군 복무 특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적기록표 제출을 요구하자 강 후보자는 “(아들이 복무했던) 부대에 가서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해 보라”고 답했다.

강 후보자의 장남은 ROTC(학군사관후보생) 출신으로 육군 소위로 임관해 복무했다.

임관 약 8개월 차였던 2023년 11월 7일 강 후보자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실에서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남이 전역할 때까지 전체 복무기간의 70% 이상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군 복무 당시 현역 4성 장군이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