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 ||
▲ 당시 현장 사진 | ||
발생일 | 2026년 3월 23일 오후 1시 11분 |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기 단지 | ||
국가 | ||
유형 | ||
인명 피해 | 부상 | 0명 |
사망 | 3명 (모두 남성 / 40~50대) | |
동원 | 인원 | 148명 |
장비 | 61대 (장비 50대, 헬기 11대) | |
진화율 | 100% |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후 1시 11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유지·보수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발전기 정비 작업을 하던 중 화재 뒤 연락이 끊겼고 이후 풍력발전기 내부 등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발전기는 준공 20년이 넘은 구형 설비로 전해졌다. 화재로 날개 일부가 떨어지면서 주변 야산에도 불이 옮겨붙었고 산림·소방당국은 헬기와 장비를 투입해 오후 6시 36분께 산불 진화를 마쳤다. 다만 발전기 내부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한때 내부 진입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는 지난달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다른 발전기 파손 사고 이후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화재 원인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남화영 사장은 사고 직후 현장으로 이동해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남 사장은 “풍력 유지, 보수작업으로 발생한 사고로 향후 사고원인 파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발전 설비 정비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불이 난 발전기는 준공 20년이 넘은 구형 설비로 전해졌다. 화재로 날개 일부가 떨어지면서 주변 야산에도 불이 옮겨붙었고 산림·소방당국은 헬기와 장비를 투입해 오후 6시 36분께 산불 진화를 마쳤다. 다만 발전기 내부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한때 내부 진입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는 지난달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다른 발전기 파손 사고 이후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화재 원인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남화영 사장은 사고 직후 현장으로 이동해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남 사장은 “풍력 유지, 보수작업으로 발생한 사고로 향후 사고원인 파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발전 설비 정비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