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역

1994. 9. 1~2011. 11. 27

과거 수도권 전철 분당선에 있었던 철도역이다.

1994년 9월 수서~오리 구간이 개통될 때 개통하였다.

역 개통 당시에 역 주변에 현재는 끝내 명칭이 바뀌고 만 경원대학교라는 대학교가 있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거 이 역이 있었던 시절, 이 역부터는 승차시 서울 전용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었다. 두 역 뒤인 모란역은 8호선 게이트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였다.

2011년 11월 27일부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1년 11월 28일 이후 이 역에 대한 정보는 가천대역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