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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고척 스카이돔
1. 개요[편집]
고척 스카이돔의 역사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2. 2015년[편집]
고척 스카이돔의 역사는 2009년 2월 착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시는 동대문야구장 철거 이후 야구 경기를 개최할 대체 구장을 마련하려는 계획에서 출발해 고척동에 새로운 야구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마추어 야구를 위한 야외구장 성격이 강했지만, 사업이 진행되면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돔구장으로 계획이 확대됐다.
이러한 설계 변경을 거쳐 고척 스카이돔은 약 6년 7개월의 공사 끝에 2015년 9월 15일 완공됐다. 총사업비는 약 1,946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의 완전한 돔 형태를 갖춘 야구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2015년 11월 4일 정식 개장하면서 대한민국 야구장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15년 10월 10일 아이돌 그룹 EXO의 팬미팅 및 공연인 EXO-Love CONCERT in DOME이 개최됐다. 야구 이외의 분야에서도 돔구장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초기 사례였다.
2015년 11월 한국야구대제전 등 야구 관련 행사가 열리면서 아마추어 야구와 프로야구를 아우르는 경기장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5년 12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등 친선 행사가 열리면서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실내 야구장을 선보였다.
이러한 설계 변경을 거쳐 고척 스카이돔은 약 6년 7개월의 공사 끝에 2015년 9월 15일 완공됐다. 총사업비는 약 1,946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의 완전한 돔 형태를 갖춘 야구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2015년 11월 4일 정식 개장하면서 대한민국 야구장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15년 10월 10일 아이돌 그룹 EXO의 팬미팅 및 공연인 EXO-Love CONCERT in DOME이 개최됐다. 야구 이외의 분야에서도 돔구장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초기 사례였다.
2015년 11월 한국야구대제전 등 야구 관련 행사가 열리면서 아마추어 야구와 프로야구를 아우르는 경기장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5년 12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등 친선 행사가 열리면서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실내 야구장을 선보였다.
3. 2016년[편집]
2016년은 고척 스카이돔이 본격적인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자리 잡은 중요한 해였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는 기존에 사용하던 목동야구장을 떠나 고척 스카이돔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고척 스카이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구단의 정규시즌 경기를 개최하는 핵심 시설이 됐다.
2016년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면서 고척 스카이돔의 첫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시작됐다. 이 경기를 계기로 고척 스카이돔은 아마추어 야구와 친선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프로야구의 정규시즌을 책임지는 경기장으로 본격적인 전환을 맞았다.
돔구장의 가장 큰 장점은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아도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야외구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천 취소의 영향을 줄일 수 있었고, 여름철 폭염이나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를 개최할 수 있었다.
다만 개장 초기에는 관중석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 경기장 내부의 응원 소리와 음향, 주변 교통 혼잡 등 여러 가지 적응 문제가 거론됐다. 목동야구장에 익숙했던 넥센 히어로즈 팬들도 새로운 경기장의 관람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고척 스카이돔은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와 평가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갔다.
2016년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면서 고척 스카이돔의 첫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시작됐다. 이 경기를 계기로 고척 스카이돔은 아마추어 야구와 친선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프로야구의 정규시즌을 책임지는 경기장으로 본격적인 전환을 맞았다.
돔구장의 가장 큰 장점은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아도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야외구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천 취소의 영향을 줄일 수 있었고, 여름철 폭염이나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를 개최할 수 있었다.
다만 개장 초기에는 관중석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 경기장 내부의 응원 소리와 음향, 주변 교통 혼잡 등 여러 가지 적응 문제가 거론됐다. 목동야구장에 익숙했던 넥센 히어로즈 팬들도 새로운 경기장의 관람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고척 스카이돔은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와 평가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갔다.
4. 2017년[편집]
2017년 고척 스카이돔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개최였다.
WBC는 세계 각국의 야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대한민국은 2017년 대회에서 서울을 개최지로 활용했다. 고척 스카이돔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의 주요 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국가대표팀의 평가전과 공식 시범경기도 개최했다. KBO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월 25일과 26일 쿠바와 평가전을 치렀고, 이후 호주와도 평가전을 진행했다. 3월에는 WBC 서울라운드와 관련된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
이 대회는 고척 스카이돔이 국제적인 야구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였다. 국가대표팀 경기에는 국내 야구팬뿐 아니라 참가국과 관련된 해외 야구팬들의 관심도 모였다.
특히 국제대회에서는 선수와 심판을 위한 시설, 방송 중계 환경, 관중 안전, 경기장 운영 능력 등이 중요하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돔구장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WBC는 세계 각국의 야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대한민국은 2017년 대회에서 서울을 개최지로 활용했다. 고척 스카이돔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의 주요 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국가대표팀의 평가전과 공식 시범경기도 개최했다. KBO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2월 25일과 26일 쿠바와 평가전을 치렀고, 이후 호주와도 평가전을 진행했다. 3월에는 WBC 서울라운드와 관련된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
이 대회는 고척 스카이돔이 국제적인 야구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였다. 국가대표팀 경기에는 국내 야구팬뿐 아니라 참가국과 관련된 해외 야구팬들의 관심도 모였다.
특히 국제대회에서는 선수와 심판을 위한 시설, 방송 중계 환경, 관중 안전, 경기장 운영 능력 등이 중요하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돔구장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5. 2018년[편집]
2018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이 프로야구뿐 아니라 대형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로도 활용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성격이 더욱 뚜렷해졌다.
일반적인 야외 야구장에서는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반면 돔구장은 외부 날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기 때문에 대형 공연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데 유리하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대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공연과 문화행사를 유치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대형 무대 설치가 가능한 구조는 야구 이외의 행사에서도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이었다.
프로야구 측면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가 꾸준히 열리면서 경기장 운영 경험이 축적됐다. 경기장 관리 주체와 구단은 경기 진행뿐 아니라 관중 입장, 좌석 안내, 매점 운영,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 경험을 쌓아 나갔다.
일반적인 야외 야구장에서는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반면 돔구장은 외부 날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기 때문에 대형 공연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데 유리하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대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공연과 문화행사를 유치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대형 무대 설치가 가능한 구조는 야구 이외의 행사에서도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이었다.
프로야구 측면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가 꾸준히 열리면서 경기장 운영 경험이 축적됐다. 경기장 관리 주체와 구단은 경기 진행뿐 아니라 관중 입장, 좌석 안내, 매점 운영,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 경험을 쌓아 나갔다.
6. 2019년[편집]
2019년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세계적인 야구 국가대표팀 대회인 WBSC 프리미어 12와 관련된 경기가 열렸다.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국제 야구대회로, 세계 주요 야구 강국들이 참가한다. 2019년 대회에서는 고척 스카이돔이 예선 C조의 개최 구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11월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치렀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캐나다·쿠바와 예선 경기를 진행했다.
프리미어 12 개최는 고척 스카이돔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국가대표팀 경기는 정규시즌 프로야구와 달리 참가국별 선수단과 국제대회 관계자, 해외 중계진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한다. 따라서 경기장에는 일반적인 프로야구 경기와는 다른 수준의 준비와 운영이 요구된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야구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야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2019년 넥센 히어로즈는 구단명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하기 전 마지막 시즌을 치렀다. 넥센 히어로즈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뒤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2019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의 누적 관람객이 4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국제 야구대회로, 세계 주요 야구 강국들이 참가한다. 2019년 대회에서는 고척 스카이돔이 예선 C조의 개최 구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11월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치렀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캐나다·쿠바와 예선 경기를 진행했다.
프리미어 12 개최는 고척 스카이돔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국가대표팀 경기는 정규시즌 프로야구와 달리 참가국별 선수단과 국제대회 관계자, 해외 중계진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한다. 따라서 경기장에는 일반적인 프로야구 경기와는 다른 수준의 준비와 운영이 요구된다.
고척 스카이돔은 이러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야구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야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2019년 넥센 히어로즈는 구단명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하기 전 마지막 시즌을 치렀다. 넥센 히어로즈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뒤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2019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의 누적 관람객이 4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7. 2020년[편집]
2020년은 고척 스카이돔뿐 아니라 국내 스포츠 산업 전체가 큰 변화를 겪은 해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관중 입장과 대규모 행사 개최에 제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KBO 리그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규시즌 개막을 연기했고, 시즌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이후 방역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관중 입장이 허용되기도 했지만, 정상적인 관중 운영이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다.
고척 스카이돔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았다. 돔구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감염병 확산에 따른 관중 제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관중 감소는 경기장 내부의 식음료 판매와 각종 부대시설 운영에도 영향을 줬다. 대규모 공연과 문화행사 역시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KBO 리그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규시즌 개막을 연기했고, 시즌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이후 방역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관중 입장이 허용되기도 했지만, 정상적인 관중 운영이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다.
고척 스카이돔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았다. 돔구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감염병 확산에 따른 관중 제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관중 감소는 경기장 내부의 식음료 판매와 각종 부대시설 운영에도 영향을 줬다. 대규모 공연과 문화행사 역시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8. 2021년[편집]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은 계속됐다.
프로야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조정했다. 경기장에서는 관중의 입장 절차와 이동 동선, 좌석 운영 등을 방역 상황에 맞춰 관리해야 했다.
고척 스카이돔 역시 정상적인 관중 운영으로 완전히 복귀하지 못한 채 경기를 개최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경기와 대규모 공연이 열리던 이전 시기와 비교하면 경기장의 활용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이 시기에는 관중 수입뿐 아니라 현장 응원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야구장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음식을 먹으며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제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 개최 기능을 유지하면서 팬들이 다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다. 이후 방역 상황이 개선되면서 관중 입장과 경기장 운영도 점차 정상화됐다.
프로야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조정했다. 경기장에서는 관중의 입장 절차와 이동 동선, 좌석 운영 등을 방역 상황에 맞춰 관리해야 했다.
고척 스카이돔 역시 정상적인 관중 운영으로 완전히 복귀하지 못한 채 경기를 개최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경기와 대규모 공연이 열리던 이전 시기와 비교하면 경기장의 활용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이 시기에는 관중 수입뿐 아니라 현장 응원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야구장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음식을 먹으며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제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 개최 기능을 유지하면서 팬들이 다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다. 이후 방역 상황이 개선되면서 관중 입장과 경기장 운영도 점차 정상화됐다.
9. 2022년[편집]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프로야구 관람 문화가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서 관중 입장과 현장 응원이 이전보다 자유로워졌고, 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려는 팬들도 늘어났다.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가 이어졌으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응원 문화도 점차 활기를 되찾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뒤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고척 스카이돔은 키움 히어로즈가 홈경기를 치르는 중요한 무대가 됐다. 특히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보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경기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서 관중 입장과 현장 응원이 이전보다 자유로워졌고, 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려는 팬들도 늘어났다.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가 이어졌으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응원 문화도 점차 활기를 되찾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뒤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고척 스카이돔은 키움 히어로즈가 홈경기를 치르는 중요한 무대가 됐다. 특히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보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경기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10. 2023년[편집]
2023년에도 고척 스카이돔은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으로 정규시즌 경기를 개최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부상과 전력 변화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을 최하위인 10위로 마감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구단의 성적과 별개로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활용됐다. 특히 돔구장이라는 특성은 장마철과 무더위에도 경기 일정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공연과 문화행사도 점차 활기를 되찾았다. 고척 스카이돔은 대형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팬뿐 아니라 음악과 대중문화를 즐기는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장소가 됐다.
이처럼 2023년은 구단의 성적에 따른 부침이 있었지만, 경기장 자체는 프로야구와 문화행사를 모두 수용하는 복합시설로서 역할을 지속한 시기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부상과 전력 변화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을 최하위인 10위로 마감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구단의 성적과 별개로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활용됐다. 특히 돔구장이라는 특성은 장마철과 무더위에도 경기 일정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공연과 문화행사도 점차 활기를 되찾았다. 고척 스카이돔은 대형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팬뿐 아니라 음악과 대중문화를 즐기는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장소가 됐다.
이처럼 2023년은 구단의 성적에 따른 부침이 있었지만, 경기장 자체는 프로야구와 문화행사를 모두 수용하는 복합시설로서 역할을 지속한 시기였다.
11. 2024년[편집]
2024년은 고척 스카이돔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해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이 개최됐기 때문이다.
2024년 3월 20일과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이 열렸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MLB 정규시즌 경기로, 세계적인 야구 스타들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국내외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규시즌 개막전에 앞서 3월 17일과 18일에는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대한민국 대표팀인 팀 코리아 등이 MLB 구단들과 스페셜 경기를 치렀다. 이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메이저리거들이 같은 경기장에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LB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고척 스카이돔은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노후 투광등과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원정팀 라커룸을 개선하는 등 선수와 관중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추진했다.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했다.
2024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도 크게 늘었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연간 관람객은 약 136만 명으로, 당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MLB 서울 시리즈와 프로야구 경기, 대형 문화행사 등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4년 3월 20일과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이 열렸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MLB 정규시즌 경기로, 세계적인 야구 스타들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국내외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규시즌 개막전에 앞서 3월 17일과 18일에는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대한민국 대표팀인 팀 코리아 등이 MLB 구단들과 스페셜 경기를 치렀다. 이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메이저리거들이 같은 경기장에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LB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고척 스카이돔은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노후 투광등과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원정팀 라커룸을 개선하는 등 선수와 관중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추진했다.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했다.
2024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도 크게 늘었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연간 관람객은 약 136만 명으로, 당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MLB 서울 시리즈와 프로야구 경기, 대형 문화행사 등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12. 2025년[편집]
2025년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와 대형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5년에도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정규시즌 경기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고척 스카이돔은 구단의 경기 운영과 응원 문화가 펼쳐지는 중심 무대 역할을 이어 갔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경기와 평가전 등 다양한 야구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됐다.
고척 스카이돔의 활용 범위는 야구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실내 공간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대형 콘서트와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임영웅의 콘서트는 고척 스카이돔의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 사례였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열린 임영웅 콘서트는 6일간 총 10만 5,8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단일 행사 기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2025년 고척 스카이돔의 연간 관람객은 약 14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의 약 136만 명을 넘어선 수치로, 2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5년에도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정규시즌 경기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고척 스카이돔은 구단의 경기 운영과 응원 문화가 펼쳐지는 중심 무대 역할을 이어 갔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경기와 평가전 등 다양한 야구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됐다.
고척 스카이돔의 활용 범위는 야구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실내 공간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대형 콘서트와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임영웅의 콘서트는 고척 스카이돔의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 사례였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열린 임영웅 콘서트는 6일간 총 10만 5,8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단일 행사 기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2025년 고척 스카이돔의 연간 관람객은 약 14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의 약 136만 명을 넘어선 수치로, 2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13. 2026년[편집]
2026년은 고척 스카이돔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026년 8월 22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고척 스카이돔의 누적 관람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개장 이후 약 11년 만에 달성한 성과였다.
누적 관람객 1,000만 명 돌파는 고척 스카이돔이 프로야구팬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는 관객들에게도 중요한 장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야구 경기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와 국가대표팀 경기, 국제대회 등이 개최됐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열리면서 야구팬이 아닌 관객들도 경기장을 찾게 됐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경기장 시설과 관람객 이동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운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026년 8월 22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고척 스카이돔의 누적 관람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개장 이후 약 11년 만에 달성한 성과였다.
누적 관람객 1,000만 명 돌파는 고척 스카이돔이 프로야구팬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는 관객들에게도 중요한 장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야구 경기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와 국가대표팀 경기, 국제대회 등이 개최됐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열리면서 야구팬이 아닌 관객들도 경기장을 찾게 됐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경기장 시설과 관람객 이동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운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