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생산되는 채소 중에서 당분이 많은 수박, 딸기 등을 과일채소라고 한다. 딸기[4], 수박, 참외, 멜론, 토마토(방울토마토)[5] 등이 있다.
[1]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2] 식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향기를 내는 용도로 쓰인다.[3] 금귤,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등[4] 유의할 점이 있다면 딸기는 열매가 아니라 꽃받침이 변한 것이고 진짜 열매는 겉에 있는 작은 씨다.[5] 토마토는 이상한 것이 유럽 쪽에서는 과일이라고 하는데 다른 곳은 다 채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