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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역사4.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교토부는 일본 긴키 지방에 있는 행정구역이다.

2. 상세[편집]

한국식 한자음으로 경도부라고도 한다. 부청 소재지는 교토시이다. 과거 794년~1867년 사이에 일본의 수도였으며 율령국으로는 야마시로국에 속했다. 단바국 동부 및 단고국 전역이 현재 교토부의 영역이 되어 있다.

3. 역사[편집]

교토는 오랫동안 일본의 역사적인 수도였다. 교토 역사는 6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하며, 544년부터는 좋은 날씨와 성공적인 수확을 위하여 아오이 마쓰리라는 의식을 행하였다.

교토는 처음부터 일본 수도가 아니었다. 처음 일본 수도는 나라였다. 741년에는 쇼무 천황이 수도를 '구니쿄'라고 나라와 교토 사이 있었던 도시에 천도하였다. 784년에는 수도를 나가오카쿄로 이전하였고, 794년에는 헤이안쿄로 이전하였다. 여기서 헤이안쿄로의 천도는 현대 교토 역사의 시작이었다. 오늘날에도 교토의 거의 모든 거리, 가옥, 상점, 절과 신사가 예전의 자리에 그대로 존재한다.

1192년에는 정치적인 권력이 가마쿠라로 이동하고 사무라이 일족은 가마쿠라 막부를 세웠으나 교토는 여전히 일본의 수도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1333년에 겐무 신정으로 잠시 천황이 복원되었지만 다른 사무라이 일족이 3년 후에 교토에 막부를 세웠다. 1467년에는 교토 안에서 오닌의 난이 발생해 거의 모든 도시들이 불타 없어졌다. 일본은 전국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 다음에 1603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지금의 수도인 도쿄)에 막부를 세웠다.

1868년의 메이지 유신으로 천황이 복원되었다. 천황이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된 메이지 천황 때부터 일본의 수도를 도쿄로 정하였다. 이후 율령국 체제의 개편으로 예전의 단고국, 야마시로국과 단바국의 동부가 합쳐져 오늘날의 교토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의 많은 도시들이 폭격으로 인해 파괴되면서도 교토만은 그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4.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