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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et mon droit[1]
하느님과 나의 권리
상징
국가
God Save the King
국화
없음[2]
국수
사자
국조
울새
역사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동군연합 1603년 3월 24일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통합[3] 1707년 5월 1일
아일랜드 왕국 합병[4] 1801년 1월 1일
아일랜드 자유국 분리[5] 1922년 12월 5일
1. 개요2. 여담

1. 개요[편집]

유럽 대륙 서북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과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北)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될 때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되었다.

2. 여담[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영국'이라고 불린다. 남극을 제외한 지구의 모든 대륙에 걸쳐 있다. 명목상 영토까지 포함하면 지구의 모든 대륙에 걸쳐 있다.
[1] 프랑스어이다.[2] 연합왕국 차원에서 지정된 국화는 없지만, 구성국들의 국화를 열거하면 잉글랜드장미, 스코틀랜드엉겅퀴, 웨일스리크(부추속의 식물), 북아일랜드클로버다.[3] 그레이트브리튼 왕국[4]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5] 영국 본국에서 분리되어 대영제국의 자치령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독립은 1937년의 일이다. 한편 영국이 법적으로 자국의 국명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개명하는 절차를 밟은 것은 192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