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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럽 대륙 서북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과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北)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될 때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되었다.
2. 여담[편집]
[1] 프랑스어이다.[2] 연합왕국 차원에서 지정된 국화는 없지만, 구성국들의 국화를 열거하면 잉글랜드는 장미, 스코틀랜드는 엉겅퀴, 웨일스는 리크(부추속의 식물), 북아일랜드는 클로버다.[3] 그레이트브리튼 왕국[4]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5] 영국 본국에서 분리되어 대영제국의 자치령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독립은 1937년의 일이다. 한편 영국이 법적으로 자국의 국명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개명하는 절차를 밟은 것은 1927년이다.[6] 한반도의 약 1.1배 된다. 부속도서를 포함한 그레이트브리튼 섬 면적 229,761km²(남부 저지대 잉글랜드 130,279㎢+북부 고지대 스코틀랜드 77,933㎢+서부 고지대 웨일스 20,779㎢+맨 섬 572㎢+채널 제도 198㎢)와 북아일랜드 면적 14,130km²로 총 243,891km²이다. 해외 영토들까지 포함하면 262,061㎢다.[7]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계 이민자들이 대부분이다.[8] #[9] #[10] 영어가 법적 공용어로 규정된 바는 없지만 사실상 전국 공용어로 쓰인다.[11] 대부분 성공회[A] 12.1 12.2 국왕이 여자일 경우 여왕 폐하의 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