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영국'이라고 불린다. 남극을 제외한 지구의 모든 대륙에 걸쳐 있다. 명목상 영토까지 포함하면 지구의 모든 대륙에 걸쳐 있다.
[1] 프랑스어이다.[2] 연합왕국 차원에서 지정된 국화는 없지만, 구성국들의 국화를 열거하면 잉글랜드는 장미, 스코틀랜드는 엉겅퀴, 웨일스는 리크(부추속의 식물), 북아일랜드는 클로버다.[3] 그레이트브리튼 왕국[4]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5] 영국 본국에서 분리되어 대영제국의 자치령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독립은 1937년의 일이다. 한편 영국이 법적으로 자국의 국명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개명하는 절차를 밟은 것은 192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