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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말그대로 금속을 잡아내기 위한 기계이다.
(예시 : 1분 50초부터)
보안을 요하는 곳에는 보안검색 차 운용하는 막대형 탐지기를 쉽게 볼 수 있다. 막대형 탐지기로 사람에게 닿지는 않고 사람 근처를 훑어서 금속을 찾아낸다. 두 손을 양쪽을 향하게 들게 하고 겨드랑이에서 발쪽으로 양 옆을 훑고, 신체가 가려진 곳 근처라면 모두 훑는다.
도중 금속이 걸리면 "Empty your pockets."(주머니 비워라, 곧 안에 있는거 꺼내라는 의미)라는 뜻밖의 강도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금속으로 된 것은 미리 꺼내놓는 것이 좋고, 미리 개인 소지품을 놓는 상자가 있다. 웬만하면 말 그대로 주머니를 털어서 놓자.

다른 종류로는 원판이 달린 탐지기를 쓰는 종류가 있다. 지뢰 같이 땅 속이나 건물의 벽체 또는 바닥의 금속을 탐지할 수 있다.
간혹 이것을 이용해서 상평통보를 줍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2. 잡아내는 품목[편집]

  • 날붙이(칼,가위등)

타인에게 해코지 방지
  • 라이터

화재예방
  • 전자기기

부정행위나 기밀누설 방지

3. 사용처[편집]

  • 청와대

사유:대통령보호
  • 공항

사유:비행기사고예방
  • 쿠팡

사유:다른 사원에게 해코지하는것을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기밀보호
  • 수능시험장

사유:부정행위방지
  • 공연장

사유:아이돌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