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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일본국 제100·101대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岸田文雄 | Kishida Fumio | ||
기본 정보 | ||
출생 | 1957년 7월 29일 (67세) | |
도쿄도 시부야구 | ||
국적 | ||
학력 | 와세다 대학 법학부 졸업 | |
정당 | 자유민주당 | |
일본의 제100·101대 내각총리대신 | ||
임기 | 2021년 10월 4일 ~ 현직 | |
제16대 방위대신 | ||
임기 | 2017년 7월 28일 ~ 2017년 8월 3일 | |
제143·144대 외무대신 | ||
임기 | 2012년 12월 26일 ~ 2017년 8월 3일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외무대신과 자유민주당 정조회장을 역임했으며, 후쿠다 야스오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을 지냈다. 지역구는 히로시마현 제1구이다.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의 정치 집안 출신으로 부친은 중의원 의원, 일본 중소기업청 장관을 맡은 기시다 후미타케(일본어판)이며, 조부는 전 중의원 의원 기시다 마사키(일본어판)이다. 참의원 의원, 전 경제산업대신 미야자와 요이치(일본어판)와는 고종사촌간이며 미야자와 기이치 전 총리는 요이치의 백부로서 기시다와는 먼 친척 관계이다.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의 정치 집안 출신으로 부친은 중의원 의원, 일본 중소기업청 장관을 맡은 기시다 후미타케(일본어판)이며, 조부는 전 중의원 의원 기시다 마사키(일본어판)이다. 참의원 의원, 전 경제산업대신 미야자와 요이치(일본어판)와는 고종사촌간이며 미야자와 기이치 전 총리는 요이치의 백부로서 기시다와는 먼 친척 관계이다.
3. 생애[편집]
와세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1982년에 졸업 후 일본장기신용은행(일본어판)에서 일했다.
4. 정치[편집]
중의원의 차관으로서 기시다는 1993년 7월에 처음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중의원에서 7번이나 지냈으며, 히로시마 제1당과 제1차 고이즈미 내각(문부과학부대신(일본어판))을 대표하였다.
그는 2012년 9월까지 자유민주당의 국회 정세 위원회의 의장이었다. 자유민주당에서 그는 은퇴한 베테랑 당원 고가 마코토(일본어판)에게 가깝다. 기시다는 그해 10월 고가 당파의 통치를 맡았다.
자유민주당에서 일본의 경제력 활성화를 위한 본부 의장에 임명되었다. 아베 신조와 그의 내각원들의 대부분처럼, 기시다는 일본회의 의원조직 구성원이다.
그는 2012년 9월까지 자유민주당의 국회 정세 위원회의 의장이었다. 자유민주당에서 그는 은퇴한 베테랑 당원 고가 마코토(일본어판)에게 가깝다. 기시다는 그해 10월 고가 당파의 통치를 맡았다.
자유민주당에서 일본의 경제력 활성화를 위한 본부 의장에 임명되었다. 아베 신조와 그의 내각원들의 대부분처럼, 기시다는 일본회의 의원조직 구성원이다.
4.1. 장관[편집]
기시다는 처음에 제1차 아베 신조 개조 내각에서, 후에 후쿠다 야스오 내각에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오키나와 개발청의 장관이었다.
그는 2008년 당시 후쿠다 내각의 소비자 정세와 식량 안전을 담당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후쿠다 내각에서 과학 기술청의 담당대신이기도 하였다.
2012년 12월 26일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 외무대신으로 임명되어 2017년까지 연임했으나, 아베 총리와 연루된 의학대학스캔들과 관련하여 아베 총리에 관한 국민적인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개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 때에 그는 당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아베에게 밝혀 자유민주당에서 한국의 국회 교섭단체정책위의장 격인 정조회장을 맡게 되었다.
그는 2008년 당시 후쿠다 내각의 소비자 정세와 식량 안전을 담당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후쿠다 내각에서 과학 기술청의 담당대신이기도 하였다.
2012년 12월 26일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 외무대신으로 임명되어 2017년까지 연임했으나, 아베 총리와 연루된 의학대학스캔들과 관련하여 아베 총리에 관한 국민적인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개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 때에 그는 당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아베에게 밝혀 자유민주당에서 한국의 국회 교섭단체정책위의장 격인 정조회장을 맡게 되었다.
5. 차기 총리 후보[편집]
2020년 6월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이 근래에 떨어졌고, 자민당내 아베의 라이벌인 이시바 시게루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한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차기 총리의 적임자는 아베 총리를 제외하고 이시바 시게루가 서열 1위, 고이즈미 신지로가 서열 2위, 고노 다로가 서열 3위, 기시다 후미오가 서열 4위다. 아베 최측근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기시다 후미오인데, 니카이 도시히로와 기시다 후미오가 아베 총리의 후계자로서 1~2위를 다툰다. 2020년 총리 경쟁에서 스가 요시히데와 경쟁 후 패배해 스가 내각에서 입각하지 못했으나 2021년 10월 일본 총리직 임명이 예정된 2021년 9월 29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1위 득표를 예상한 고노 다로를 꺾고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었다. 개혁파로 간주된 고노 후보는 젊은 층의 지지로 일본 국민 지지여론이 가장 높았지만, 기시다는 더 보수적 후보를 선호한 자민당 파벌 및 당원들에 의해 당 총재로 선출되었다고 평가된다.
6.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