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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끼워서 펀치력을 강화시켜주는 쇠뭉치.

금속 재질인데다가 표면적을 줄여줘서 펀치력을 올려준다.

이걸로 사람을 패면 최소 골절이 될 수 있는 흉악한 물건이다.

세계 대전 당시 근접 무기로 썼으며 고대 로마는 장검으로 싸우는 검투사 이외에 너클로 싸우는 권투사까지도 있었다고 한다.

특히 타이슨이나 효도르가 이걸로 사람 패면 골로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