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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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동 가스 폭발 사고 | |||
발생 국가 | |||
발생일 | 2013년 9월 23일 오후 11시 45분 (+4197일, 11주기) | ||
발생 위치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 ||
원인 | 실화, 무허가 설비 | ||
인명 피해 | 사망 | 2명[1] | |
부상 | 13명 | ||
최초 보고자 | 대구중부소방서 | ||
재산 피해 | 약 5억 4천만원 |
1. 개요[편집]
대구 대명동 가스 폭발 사고는 2013년 9월 23일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의 상가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 사고이다.
2. 상세[편집]
2013년 9월 23일 23시 45분경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대명 6동사무소 옆 상가건물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이다. 사고가 일어난 건물은 2층 건물이며 2층에는 가정집, 1층에는 가스배달업체 사무실과 페인트가게가 있었다.
3. 원인[편집]
- 1층 가스배달업체의 불법충전으로 인한 가스누출
4. 피해[편집]
- 주택 및 상가가 밀집된 지역이어서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가 컸다.
- 사망자 경찰관 2명, 부상자 13명차량 13대 파손, 주변건물 30여곳 파손. 피해액 소방서추산 약 5억 4천여만원, 또한 폭발당시 폭발음이 반경 3km 떨어진 곳에서도 들렸으며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5. 정부의 대책[편집]
경찰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상시공동체제를 구축하여 LP가스 무허가 충전 행위, LPG용기 불법야적 및 무단방치 행위 등에 대해 전국적인 단속활동을 시작했다.
6. 본 문서 정보[편집]
[1] 경찰관 2명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