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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청 소재지 | 신주쿠구 니시신주쿠2초메 8-1 | ||
행정구역 | 23구 26시 5정 8촌 | ||
면적 | 2,200㎢ | ||
인구 | 14,273,066 (2025년 10월 1일 기준) | ||
인구밀도 | 6,480명/㎢ | ||
GDRP | $1조 7,900억 (2025년) | ||
도지사 | 고이케 유리코 (小池百合子, 3선) | ||
도의회 (127석) | 31석 | ||
21석 | |||
19석 | |||
17석 | |||
14석 | |||
12석 | |||
9석 | |||
3석 | |||
1석 | |||
15석 | |||
13석 | |||
1석 | |||
1석 | |||
15석 | |||
2석 | |||
2석 | |||
2석 | |||
2석 | |||
1석 | |||
1석 | |||
1석 | |||
상징 | 도화 | 왕벚나무 | |
도목 | 은행나무 | ||
도조 | 붉은부리갈매기 | ||
03, 042, 0422, 0428, 04992, 04994, 04996, 04998 | |||
ISO 3166-2 | JP-13 | ||
1. 개요[편집]
도쿄도 또는 간단히 도쿄는 일본의 수도이자 간토 지방에 위치한 도이자 도시이다.
2. 상세[편집]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가 집중된 세계도시로 인구 수는 2024년 기준 14,133,086명이며 일본의 도도부현 행정구역 가운데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한다. 동부는 태평양 연안 도쿄만에 접하고, 서부에는 도내 최고봉인 구모토리산을 포함한 간토산지가 있다.
행정기관, 금융기관이나 대기업 등이 집중되어 신문·방송·출판 등의 문화 면, 대학·연구기관 등의 교육·학술 면에서도 일본의 중추를 이룬다. 교통 면에서도 철도망, 도로망, 항공로의 중심이며, 경제, 문화, 교통, 상업, 금융 등 여러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이다.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중 하나이며,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2021년도 조사에서 도쿄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세계 5위, 아시아 1위 도시로 뽑혔다. 또 2020년 세계도시 인덱스(GCI 2020)에서 뉴욕과 런던, 파리에 이은 세계 4위 도시로 평가했으며 2021년 세계금융센터지수에서는 세계 7위, 아시아 5위의 금융 센터로 평가했다. 광역권 명목 GDP 순위에서 도쿄 중심 수도권인 간토 지방은 세계 1위로 집계된다.
지리적으로 도쿄도와 주변 7개 현으로 수도권을 구성한다. 특히 도쿄권(도쿄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도쿄 수도권, 혹은 이를 총칭하는 간토 지방의 총인구는 약 4,400만 명에 달해 일본 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도쿄도의 하위 행정 구역은 구부(23구), 다마 지역(26시 3정 1촌) 및 도서부(2정 7촌)로 이루어져 있고, 도쿄도청은 신주쿠구에 있다.
관할 지역은 도쿄도 구부(도쿄 23구), 다마 지역(26시 3정 1촌) 및 도쿄도 도서부(오시마, 미야케, 하치조, 오가사와라) 4개의 지청(2정 7촌)로 이루어져 있다. 오키노토리 암초와 미나미토리섬을 오가사와라 제도를 포함하며 일본의 극점에 위치한 도도부현이다. 도가 공인한 '도쿄도'의 영어 표기는 Tokyo Metropolis (Tokyo Met.) 그 외 Tokyo Prefecture와 Tokyo Metropolitan Prefecture가 있다.
인구는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14,049,146명이다. 일본 도도부현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일본 인구의 약 11%를 차지한다. 인구 밀도 역시 도도부현 중 가장 높다. 도쿄도의 도쿄 도시권은 인구 3700만 명을 넘는 세계 최대의 도시권이다. 일본 인구의 대략 30%가 도쿄 도시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폴란드나 모로코, 캐나다의 총인구와 비슷하다.
도쿄는 옛 명칭은 에도 막부가 있던 에도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도시 계획으로 크게 발전했다. 막말에는 동란을 거쳐 메이지 원년 문서에서 처음 "도쿄"라고 표기했다. 1869년 2월 11일 일본이 헤이안쿄(현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하여(도쿄전도, 옛 수도 목록을 참고) 1878년에 부제를 시행하고 도쿄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7월 1일에는 수도의 행정구역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쿄도제를 시행하였다. 이로써 도쿄부와 도쿄시를 폐지하고 이를 통합하는 형태인 도쿄도를 설치했다. 종전 후인 1947년 일본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1943년에 도쿄도제를 폐지했지만, "도쿄도" 명칭과 행정 구역은 변경하지 않았다. 즉 도쿄도제에서 도의 직할이었던 구는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특별지방공공단체인 특별구가 되었고 시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했으나, 일부 사무나 징세권은 계속해서 도가 관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쿄도청은 지금도 "23구를 포괄하는 시청으로서의 기능"과 "현청으로서의 기능"을 겸한다.
도쿄도의 의결기관인 도쿄도의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행정 수반은 도쿄도지사이다. 그 권한은 일본 지방자치법으로 정했고, 대표는 선거로 선출한다. 임기는 4년이고, 지사 보좌직인 도쿄도 부지사는 4명이다. 2017년 4월 기준 도청의 직원 수(이른바 '도의 직원')는 지사부국 등의 일반행정직원이 약 2만 5천 명이며 공기업 부문(교통, 상수도, 하수도이 1만 3천 명, 도쿄 소방청 및 경시청 직원, 도쿄도 내의 국립학교 교직원까지 합치면 총계 약 16만 8천 명이다.
도쿄도청사(본청사)는 오랫동안 지요다구 유라쿠초에 있다가 1991년 4월 1일에 신주쿠구 니시신주쿠로 이전하였다. 옮기면서 지방자치법으로 조례를 개정하여 도청 소재지를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초메로 변경했다. 그러나 지도에서 도청 소재지 표기는 편의상 '도쿄'를 사용하며 일본 국토지리원은 도쿄 이외의 도부현청 소재지는 시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도쿄의 경우는 실제 소재지인 신주쿠구를 포함한 23구를 뭉뚱그려 '도쿄'로 표기한다. 일본 교과서에서도 국토지리원 지침처럼 "도쿄"라고 표기한다. 이 복잡한 명칭이 등장한 배경에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특별구가 시정촌이 아니라는 것이고, 둘째는 시정촌이 지닌 업무 권한을 도쿄 23구는 완전히 행사하지 못하는 것, 셋째로 23구 지역이 과거 도쿄시라는 하나의 도시였다는 것이 있다.
행정기관, 금융기관이나 대기업 등이 집중되어 신문·방송·출판 등의 문화 면, 대학·연구기관 등의 교육·학술 면에서도 일본의 중추를 이룬다. 교통 면에서도 철도망, 도로망, 항공로의 중심이며, 경제, 문화, 교통, 상업, 금융 등 여러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이다.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중 하나이며,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2021년도 조사에서 도쿄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세계 5위, 아시아 1위 도시로 뽑혔다. 또 2020년 세계도시 인덱스(GCI 2020)에서 뉴욕과 런던, 파리에 이은 세계 4위 도시로 평가했으며 2021년 세계금융센터지수에서는 세계 7위, 아시아 5위의 금융 센터로 평가했다. 광역권 명목 GDP 순위에서 도쿄 중심 수도권인 간토 지방은 세계 1위로 집계된다.
지리적으로 도쿄도와 주변 7개 현으로 수도권을 구성한다. 특히 도쿄권(도쿄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도쿄 수도권, 혹은 이를 총칭하는 간토 지방의 총인구는 약 4,400만 명에 달해 일본 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도쿄도의 하위 행정 구역은 구부(23구), 다마 지역(26시 3정 1촌) 및 도서부(2정 7촌)로 이루어져 있고, 도쿄도청은 신주쿠구에 있다.
관할 지역은 도쿄도 구부(도쿄 23구), 다마 지역(26시 3정 1촌) 및 도쿄도 도서부(오시마, 미야케, 하치조, 오가사와라) 4개의 지청(2정 7촌)로 이루어져 있다. 오키노토리 암초와 미나미토리섬을 오가사와라 제도를 포함하며 일본의 극점에 위치한 도도부현이다. 도가 공인한 '도쿄도'의 영어 표기는 Tokyo Metropolis (Tokyo Met.) 그 외 Tokyo Prefecture와 Tokyo Metropolitan Prefecture가 있다.
인구는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14,049,146명이다. 일본 도도부현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일본 인구의 약 11%를 차지한다. 인구 밀도 역시 도도부현 중 가장 높다. 도쿄도의 도쿄 도시권은 인구 3700만 명을 넘는 세계 최대의 도시권이다. 일본 인구의 대략 30%가 도쿄 도시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폴란드나 모로코, 캐나다의 총인구와 비슷하다.
도쿄는 옛 명칭은 에도 막부가 있던 에도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도시 계획으로 크게 발전했다. 막말에는 동란을 거쳐 메이지 원년 문서에서 처음 "도쿄"라고 표기했다. 1869년 2월 11일 일본이 헤이안쿄(현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하여(도쿄전도, 옛 수도 목록을 참고) 1878년에 부제를 시행하고 도쿄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7월 1일에는 수도의 행정구역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쿄도제를 시행하였다. 이로써 도쿄부와 도쿄시를 폐지하고 이를 통합하는 형태인 도쿄도를 설치했다. 종전 후인 1947년 일본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1943년에 도쿄도제를 폐지했지만, "도쿄도" 명칭과 행정 구역은 변경하지 않았다. 즉 도쿄도제에서 도의 직할이었던 구는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특별지방공공단체인 특별구가 되었고 시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했으나, 일부 사무나 징세권은 계속해서 도가 관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쿄도청은 지금도 "23구를 포괄하는 시청으로서의 기능"과 "현청으로서의 기능"을 겸한다.
도쿄도의 의결기관인 도쿄도의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행정 수반은 도쿄도지사이다. 그 권한은 일본 지방자치법으로 정했고, 대표는 선거로 선출한다. 임기는 4년이고, 지사 보좌직인 도쿄도 부지사는 4명이다. 2017년 4월 기준 도청의 직원 수(이른바 '도의 직원')는 지사부국 등의 일반행정직원이 약 2만 5천 명이며 공기업 부문(교통, 상수도, 하수도이 1만 3천 명, 도쿄 소방청 및 경시청 직원, 도쿄도 내의 국립학교 교직원까지 합치면 총계 약 16만 8천 명이다.
도쿄도청사(본청사)는 오랫동안 지요다구 유라쿠초에 있다가 1991년 4월 1일에 신주쿠구 니시신주쿠로 이전하였다. 옮기면서 지방자치법으로 조례를 개정하여 도청 소재지를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초메로 변경했다. 그러나 지도에서 도청 소재지 표기는 편의상 '도쿄'를 사용하며 일본 국토지리원은 도쿄 이외의 도부현청 소재지는 시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도쿄의 경우는 실제 소재지인 신주쿠구를 포함한 23구를 뭉뚱그려 '도쿄'로 표기한다. 일본 교과서에서도 국토지리원 지침처럼 "도쿄"라고 표기한다. 이 복잡한 명칭이 등장한 배경에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특별구가 시정촌이 아니라는 것이고, 둘째는 시정촌이 지닌 업무 권한을 도쿄 23구는 완전히 행사하지 못하는 것, 셋째로 23구 지역이 과거 도쿄시라는 하나의 도시였다는 것이 있다.
3. 역사[편집]
도쿄는 원래 작은 어촌으로 과거에는 에도라고 불리던 곳이었다. 1457년에 오타 도칸은 이 지역에 에도성을 세웠다. 1590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에도를 근거지로 삼아 1603년에 쇼군이 되었고 이후 이 지역은 막부의 중심지가 되어 에도 막부가 열렸다. 에도 시대인 18세기 무렵에 이 지역의 인구는 대도시급으로 성장하였다. 1868년 에도 막부는 메이지 유신과 함께 전복되었고 1869년 메이지 천황은 에도로 천도하였다. 에도는 이미 일본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있었고, 천도와 동시에 에도성은 천황이 거주하는 고쿄가 되었다. 1889년에는 도쿄부 동부에 도쿄시가 설치되었다.
4. 수도[편집]
도쿄 도심은 예전의 에도에 해당한다. 에도 막부 성립 이래 일본 정치·행정의 실질적인 중심지였다. 1868년에 헤이안쿄에서 에도로 황궁과 태정관 등 수도 기능을 이전하면서(도쿄전도) 이후 에도를 도쿄부로 개칭하고 수도로 삼았다. 일본 제국 시기에는 제도(帝都, '제국의 수도'라는 뜻)라고 불렀다. 태평양 전쟁 중인 1943년 도쿄부와 도쿄시를 통합하고 다시 도쿄도를 수도로 했다. 전후인 1950년에 도쿄도가 일본의 수도로서 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수도건설법을 시행했으나, 이 법은 1956년에 수도권정비법을 시행하면서 폐지되었다. 수도건설법 폐지로 도쿄도는 일본의 수도라는 법적 근거가 사라졌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나 공문서상에서도 사실상의 수도로 여기며 도쿄도에 일본의 국회와 정부 및 관련 부서가 있는 등 실질적인 국가의 중심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2018년 2월에는 중의원 의원 아이사카 세이지가 도쿄의 수도 지위에 대한 질의를 했다. 일본 정부는 이 질의에 "수도를 도쿄라고 직접 규정한 법령은 없지만, 도쿄도가 일본 수도라는 것은 사회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정비법에서 도쿄도는 수도권의 일부라는 조항이 있고, 도쿄도의 공식 영어 표기인 "Tokyo Metropolis"의 metropolis는 "대도시, 대도시권" 외에 "수도"의 의미도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도쿄도를 수도로 직접 규정하는 일본의 헌법 및 법률 조항은 없지만, 그 중심부(특히 도쿄 23구)에 일본 정부와 국회의사당, 내각총리대신 관저와 주요 부처, 최고재판소를 비롯한 3권의 중추 기관이 모두 있어 사실상의 수도라고 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법률에서도 그 기관들을 도쿄도에 둔다고 정한 조항이 있다.
도쿄는 20세기에 두 번의 대재해를 겪었으나 곧 복구되었다. 한번은 1923년의 관동 대지진으로 14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또 한번은 1945년의 도쿄 대공습으로 7만 5천 명에서 최대 20만 명이 사망하였고 도시의 절반이 파괴되었다. 1943년에는 도쿄부와 도쿄시를 도쿄도로 합쳤고, 이전의 도쿄시 지역은 도쿄도 구부(東京都區部)로 불리게 되었다. 전쟁 후에 도쿄는 완전히 재건되었고 1964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여 세계에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에는 선샤인60과 같은 고층 건물이 들어섰고 1978년에는 도쿄 인근 지바현 나리타시에 나리타 국제공항이 건설되었으며 인구는 증가하여 도쿄도의 인구는 1,100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
도쿄 지하철과 통근 철도망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곳이 되었다. 1980년대에 도쿄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여 버블을 형성하였다. 1990년대 초에 버블이 터지면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한 많은 회사와 은행, 개인들은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다. 경기의 후퇴가 뒤따르면서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도쿄는 여전히 많은 곳에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의 계획으로는 에비스 공원과 덴노즈 아일, 시오도메, 롯폰기 힐스, 시나가와, 도쿄역의 마루노우치 부분이 포함된다. 중요한 건물들이 오모테산도 힐스와 같은 최신식 쇼핑 시설을 위해 헐리고 있다. 도쿄의 토지 매립 계획 또한 몇 세기 동안 계속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오다이바 지역으로 현재 쇼핑과 오락의 중심지이다.
2021년에는 2020년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었다. 본래 2020년에 예정된 대회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여파로 연기되어 2021년에 개최된 것이다.
또 수도권정비법에서 도쿄도는 수도권의 일부라는 조항이 있고, 도쿄도의 공식 영어 표기인 "Tokyo Metropolis"의 metropolis는 "대도시, 대도시권" 외에 "수도"의 의미도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도쿄도를 수도로 직접 규정하는 일본의 헌법 및 법률 조항은 없지만, 그 중심부(특히 도쿄 23구)에 일본 정부와 국회의사당, 내각총리대신 관저와 주요 부처, 최고재판소를 비롯한 3권의 중추 기관이 모두 있어 사실상의 수도라고 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법률에서도 그 기관들을 도쿄도에 둔다고 정한 조항이 있다.
도쿄는 20세기에 두 번의 대재해를 겪었으나 곧 복구되었다. 한번은 1923년의 관동 대지진으로 14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또 한번은 1945년의 도쿄 대공습으로 7만 5천 명에서 최대 20만 명이 사망하였고 도시의 절반이 파괴되었다. 1943년에는 도쿄부와 도쿄시를 도쿄도로 합쳤고, 이전의 도쿄시 지역은 도쿄도 구부(東京都區部)로 불리게 되었다. 전쟁 후에 도쿄는 완전히 재건되었고 1964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여 세계에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에는 선샤인60과 같은 고층 건물이 들어섰고 1978년에는 도쿄 인근 지바현 나리타시에 나리타 국제공항이 건설되었으며 인구는 증가하여 도쿄도의 인구는 1,100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
도쿄 지하철과 통근 철도망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곳이 되었다. 1980년대에 도쿄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여 버블을 형성하였다. 1990년대 초에 버블이 터지면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한 많은 회사와 은행, 개인들은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다. 경기의 후퇴가 뒤따르면서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도쿄는 여전히 많은 곳에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의 계획으로는 에비스 공원과 덴노즈 아일, 시오도메, 롯폰기 힐스, 시나가와, 도쿄역의 마루노우치 부분이 포함된다. 중요한 건물들이 오모테산도 힐스와 같은 최신식 쇼핑 시설을 위해 헐리고 있다. 도쿄의 토지 매립 계획 또한 몇 세기 동안 계속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오다이바 지역으로 현재 쇼핑과 오락의 중심지이다.
2021년에는 2020년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었다. 본래 2020년에 예정된 대회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여파로 연기되어 2021년에 개최된 것이다.
5. 자연환경[편집]
5.1. 지리[편집]
도쿄도의 본토 부분은 도쿄만의 북서쪽에 놓여있고 대략 동서의 길이는 90km, 남북의 길이는 25km 정도이다. 동쪽으로 지바현, 서쪽으로 야마나시현, 남쪽으로 가나가와현, 북쪽으로 사이타마현과 접한다. 크게 보면 구부(23구) 지역과 서부의 다마 지역으로 나뉜다.
또한 도쿄도의 행정 경계는 정남쪽의 태평양에 위치한 두 개의 열도를 포함한다. 하나는 이즈 제도이고 또 하나는 일본 본토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이다. 이들 섬들과 서부의 산지 지방 때문에 도쿄도의 인구 밀도는 도쿄의 도시 및 교외 지역의 실제 인구 밀도보다 훨씬 낮게 나타난다.
또한 도쿄도의 행정 경계는 정남쪽의 태평양에 위치한 두 개의 열도를 포함한다. 하나는 이즈 제도이고 또 하나는 일본 본토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이다. 이들 섬들과 서부의 산지 지방 때문에 도쿄도의 인구 밀도는 도쿄의 도시 및 교외 지역의 실제 인구 밀도보다 훨씬 낮게 나타난다.
5.2. 기후[편집]
도쿄 도심부는 온난 습윤 기후(쾨펜의 기후 구분 Cfa)로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온화한 편이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며 눈은 아주 가끔 내리는 수준이고, 거의 매년 태풍이 찾아온다. 장마가 6월 중순경부터 시작되므로 봄·가을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행정구역 도쿄도는 매우 넓고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도심부와 서부 산악지대, 도서 지역은 기온이나 강수량의 차이가 커서 같은 기후라고 보기 어렵다.
행정구역 도쿄도는 매우 넓고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도심부와 서부 산악지대, 도서 지역은 기온이나 강수량의 차이가 커서 같은 기후라고 보기 어렵다.
6. 행정[편집]
일본 지방자치법 하에서 도쿄는 도로 지정되어 있다. 행정 구조는 일본의 다른 도도부현과 유사하다. 도쿄도는 1943년까지 도쿄시를 이루었던 23개의 특별구를 포함하며 이들은 각각 자치권을 가지고 각자의 구장과 의회를 가지고 있어 사실상 독립된 도시의 지위를 가진다. 도쿄도는 또한 각자의 지역 정부를 가진 26개의 시와 5개의 정, 8개의 촌을 포함한다. 도쿄도 정부는 공개적으로 선출된 도지사와 도의회에 의해 운영된다. 도쿄도청은 신주쿠구에 있다. 도 정부는 호수, 강, 댐, 농장, 먼곳의 섬, 국립 공원과 번화가, 마천루, 지하철 등을 포함한 도쿄의 모든 것을 관할한다.
7. 교육[편집]
도쿄에는 많은 대학, 전문 대학, 직업 학교가 존재 하고 있다. 많은 일본의 권위있는 대학들이 도쿄에 있다.
8. 경제[편집]
도쿄는 뉴욕, 런던과 더불어 세계 3대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이다. 또한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권 경제이다. 도쿄도의 2019년 총 GDP는 115조 7000억 엔으로 세계의 도시들 중 1위를 차지했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목록에서 도쿄에 기반을 둔 기업은 51개로 2위 파리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도쿄는 주요 국제 금융 중심지이고 몇몇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과 보험 회사들의 본사가 입지해 있으며 일본의 교통, 출판, 방송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한다. 2차 대전 이후 일본 경제의 중앙집권화된 성장에 따라 많은 대기업들이 정부와의 더 좋은 접근성을 얻기 위해서 역사적인 상업 수도인 오사카 같은 도시에서 도쿄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도쿄의 지속적인 인구 성장과 높은 생계 비용 때문에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도쿄는 이코노미스트에 의해 2006년까지 14년 동안 생계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되었다.
일본은행 본점, 도쿄 증권거래소 등 일본 경제의 중추는 도쿄에 있다. 도쿄 증권거래소는 일본에서 가장 큰 증권 거래소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증권 거래소이다. 1990년의 일본 자산 가격 버블 때 도쿄는 세계 주식 시장 가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03년에 도쿄도의 경작지는 8460헥타르였다. 농지는 주로 도쿄도의 서부에 집중되어있다. 상하기 쉬운 야채, 과일, 꽃을 편리하게 도의 동부로 선적할 수 있다. 고마츠나와 시금치는 가장 중요한 야채로써 2000년에 도쿄도는 중앙 생산 시장에서 판매되는 고마츠나의 32.5%를 공급하였다. 전체 면적의 36%가 숲으로 덮여 있고 도쿄도의 서부 산지에서는 삼나무와 편백이 광범위하게 자란다. 목재 가격의 하락, 생산 비용의 증가, 임업 인구의 노령화로 도쿄도의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다.
도쿄만은 한때 주요 어장이었으며 현재 도쿄도의 어업 생산량 대부분은 이즈오섬, 하치조섬과 같은 바깥의 섬들로부터 온다. 가다랑어, 노리(김), 전갱이과가 대양에서 생산된다. 관광업 또한 도쿄의 경제에 상당 부분 기여를 한다.
도쿄는 주요 국제 금융 중심지이고 몇몇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과 보험 회사들의 본사가 입지해 있으며 일본의 교통, 출판, 방송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한다. 2차 대전 이후 일본 경제의 중앙집권화된 성장에 따라 많은 대기업들이 정부와의 더 좋은 접근성을 얻기 위해서 역사적인 상업 수도인 오사카 같은 도시에서 도쿄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도쿄의 지속적인 인구 성장과 높은 생계 비용 때문에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도쿄는 이코노미스트에 의해 2006년까지 14년 동안 생계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되었다.
일본은행 본점, 도쿄 증권거래소 등 일본 경제의 중추는 도쿄에 있다. 도쿄 증권거래소는 일본에서 가장 큰 증권 거래소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증권 거래소이다. 1990년의 일본 자산 가격 버블 때 도쿄는 세계 주식 시장 가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03년에 도쿄도의 경작지는 8460헥타르였다. 농지는 주로 도쿄도의 서부에 집중되어있다. 상하기 쉬운 야채, 과일, 꽃을 편리하게 도의 동부로 선적할 수 있다. 고마츠나와 시금치는 가장 중요한 야채로써 2000년에 도쿄도는 중앙 생산 시장에서 판매되는 고마츠나의 32.5%를 공급하였다. 전체 면적의 36%가 숲으로 덮여 있고 도쿄도의 서부 산지에서는 삼나무와 편백이 광범위하게 자란다. 목재 가격의 하락, 생산 비용의 증가, 임업 인구의 노령화로 도쿄도의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다.
도쿄만은 한때 주요 어장이었으며 현재 도쿄도의 어업 생산량 대부분은 이즈오섬, 하치조섬과 같은 바깥의 섬들로부터 온다. 가다랑어, 노리(김), 전갱이과가 대양에서 생산된다. 관광업 또한 도쿄의 경제에 상당 부분 기여를 한다.
9. 교통[편집]
도쿄도에는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 조후 비행장, 오시마 공항, 미야케지마 공항, 하치조지마 공항, 니지마 공항, 고즈시마 공항이 있다.
도쿄 국제공항(東京国際空港)은 하네다 공항(羽田空港)이라고도 불리며, 오타구 남부에 위치하여 있다. 1978년 5월 나리타 국제공항이 개항한 이후로는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2010년 10월에 신 국제선 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축소되었던 국제선 편수를 다시 늘리기 시작했다. 도심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일본 정부의 전용기, 국빈급 승객이 이용하는 일본 이외 국가의 특별기도 도쿄 국제공항을 많이 사용한다. 도심과의 교통수단으로는 터미널 바로 아래에서 탈 수 있는 도쿄 모노레일과 게이큐선이 있으며, 이외에도 공항 리무진 버스가 공항과 도쿄도 내 또는 인근 도도부현의 주요 역, 주요 호텔 등을 잇는다. 이외에 버스나 택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쿄 국제공항에서 발착하지 않는 국제선은 주로 지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에서 발착한다. 개항 당시에는 도심에서 공항으로의 교통수단이 히가시칸토 자동차도를 경유하는 리무진 버스와 터미널에서 가까웠던 당시의 나리타 공항역(현 히가시나리타 역)까지 운행하였던 게이세이 전철의 스카이라이너 뿐이었지만, 1991년 3월부터 공항 터미널 바로 아래에 역이 신설되어(제3터미널 제외) 동일본여객철도와 게이세이 전철이 사용하게 되었다. 도쿄도 도심부에서 공항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2010년 7월에는 나리타 고속철도 액세스가 개통하였다.
다마 지역에는 조후 비행장(調布飛行場)이 있으며, 신추오항공이 이즈 제도로의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다른 공항들은 도서 지역의 공항이다. 이즈오섬에 있는 오시마 공항(大島空港)에는 조후 비행장, 하치조지마 공항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미야케지마 공항(三宅島空港)에는 조후 비행장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하치조지마 공항(八丈島空港)에는 하네다 공항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니지마 공항, 고즈시마 공항에는 조후 비행장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에는 공항이 없으며, 교통 상황의 개선을 위해 공항을 건설해야 하는가, 자연 보호를 위해 건설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 논쟁이 있다.
도쿄 국제공항(東京国際空港)은 하네다 공항(羽田空港)이라고도 불리며, 오타구 남부에 위치하여 있다. 1978년 5월 나리타 국제공항이 개항한 이후로는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2010년 10월에 신 국제선 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축소되었던 국제선 편수를 다시 늘리기 시작했다. 도심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일본 정부의 전용기, 국빈급 승객이 이용하는 일본 이외 국가의 특별기도 도쿄 국제공항을 많이 사용한다. 도심과의 교통수단으로는 터미널 바로 아래에서 탈 수 있는 도쿄 모노레일과 게이큐선이 있으며, 이외에도 공항 리무진 버스가 공항과 도쿄도 내 또는 인근 도도부현의 주요 역, 주요 호텔 등을 잇는다. 이외에 버스나 택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쿄 국제공항에서 발착하지 않는 국제선은 주로 지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에서 발착한다. 개항 당시에는 도심에서 공항으로의 교통수단이 히가시칸토 자동차도를 경유하는 리무진 버스와 터미널에서 가까웠던 당시의 나리타 공항역(현 히가시나리타 역)까지 운행하였던 게이세이 전철의 스카이라이너 뿐이었지만, 1991년 3월부터 공항 터미널 바로 아래에 역이 신설되어(제3터미널 제외) 동일본여객철도와 게이세이 전철이 사용하게 되었다. 도쿄도 도심부에서 공항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2010년 7월에는 나리타 고속철도 액세스가 개통하였다.
다마 지역에는 조후 비행장(調布飛行場)이 있으며, 신추오항공이 이즈 제도로의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다른 공항들은 도서 지역의 공항이다. 이즈오섬에 있는 오시마 공항(大島空港)에는 조후 비행장, 하치조지마 공항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미야케지마 공항(三宅島空港)에는 조후 비행장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하치조지마 공항(八丈島空港)에는 하네다 공항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니지마 공항, 고즈시마 공항에는 조후 비행장으로의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에는 공항이 없으며, 교통 상황의 개선을 위해 공항을 건설해야 하는가, 자연 보호를 위해 건설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 논쟁이 있다.
10. 관광지[편집]
- 도쿄 타워 : 도쿄 타워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높이 333m의 종합 전파탑으로, 관광명소로서의 인기는 지금도 여전하다(에펠탑을 모방해서 만들었음).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 미타카의 술 지브리 미술관은 상업적인 박물관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도쿄시 서부 교외의 미타카시에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에 있으며, 2001년에 문을 열었다.
- 고쿄 : 고쿄 또는 황거는 일본 천황의 평소 주거지, 즉 황궁으로 관광지다.
- 메이지 신궁 : 메이지 신궁는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에 위치한 신사로 메이지 천황과 그의 아내 쇼켄 황태후의 영혼을 봉헌한 곳이다. 1912년 메이지 천황이, 1914년에 쇼켄 황태후가 각각 사망하자 일본의 국내 여론은 격동의 일본 근대사의 상징인 두 인물을 배향하기를 바랐다. 이러한 이유로 메이지 신궁이 건설되었고 1920년 11월 1일에 안치되었다.
- 센소지 : 센소지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11.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