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은 2000년 8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독도수호대는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과 국회 청원 활동을 하고 있다.
[1] 일본인들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일본인들 마음대로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해두며 대한민국의 증거를 무시하고 만들었다. 일본은 2005년 1월 14일, 시마네 현 의원들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하여 2월 23일에 현 의회에 상정해 3월 16일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