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치고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셔틀버스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중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셔틀버스 운전자는 전방에 정차 중인 승합차를 피하려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