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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녀3. 차녀4. 3녀

1. 개요[편집]

딸은 성별이 여성인 자녀를 의미한다. 남성이면 아들이라고 부른다.

2. 장녀[편집]

첫째 딸은 장녀라고 하며, 둘째 딸은 차녀, 그 이하는 3녀, 4녀 ...식으로 나간다. 자식들 중 딸이 한 명밖에 없으면 외동딸이라고 한다. 외동딸 중에서도 남자 형제가 전혀 없을 경우는 무남독녀라고 하며, 반대로 남자 형제가 많을 경우에는 고명딸이라고 하였다. 과거에는 모두 통틀어 여식이라고 하였다.

20세기까지만 해도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해 아들 낳을 때까지 계속 낳아서 딸이 네다섯이고 막내가 아들인 집이 많았다. 그러나 21세기의 경우 아들보다 딸을 원하는 집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딸의 남편은 사위라고 하며, 사위에게 본인은 장인·장모가 된다. 딸이 자식을 낳으면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된다.

3. 차녀[편집]

두 번째로 태어난 딸을 일컫는 단어. 차녀(次女) 이후로는 3녀, 4녀 순으로 나열된다.

세 딸이 있고 막내딸이 주인공인 패턴의 동화(ex:신데렐라)에서는 보통 큰언니와 함께 패키지 악역이 되지만, 간혹 그나마 언니보단 좀 예쁘고 성격도 언니보단 덜 나쁘다는 언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창작물에서는 장녀인 언니와 막내인 남동생 사이에 껴서 부모의 지원도 거의 못 받고 차별당하는 경우가 어지간히 많다. 은주의 방의 심은주, 여신강림의 임주경, 보고 또 보고의 정은주,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등. 비슷하게 차남도 장남인 이랑 막내인 동생 사이에 끼면 비슷한 취급을 받기도 한다.

4. 3녀[편집]

셋째 딸을 일컫는 단어. 출산이 늦어지는 데다 출산을 많이 하겠다는 사람마저 줄어들어 2000년대 초반 이후로는 많이 감소했다.

3녀와 관련해서 유명한 것으로는 조영남의 최 진사댁 셋째 딸이란 노래가 있다. 딸이 많은 집에서 셋째딸이 가장 예쁘다는 도시전설 비스무리한 게 있는데 이 노래 때문에 생긴 속설인지 이 도시전설 때문에 이런 노래가 생긴 것인지 인과관계 여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딸부잣집 셋째 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어느 몰락 왕족은 왕의 셋째딸을 꼬셔서 데려갔다 이는 셋째 딸이 일반적으로 가장 순종적인 미덕을 잘 지녔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장녀는 맏딸이라 애지중지 키웠고, 차녀는 장녀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자라게 받은 사랑 때문에 질투를 하는데 3녀는 이때 반항하다 구박 받은 차녀를 보며 처세술을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 그러나 이는 케바케로 맏딸이 3녀는 모성애를 자극하기 때문에 잘 해주면서 차녀를 구박하는 경우도 있다.

4녀 이하가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동생이 있는 경우는 막내가 아니라서 중간에 끼어있긴 하다.

세 딸들이 주인공인 매체에서는 주로 언니들에 비해 착하고 성실하거나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