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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류[편집]
주의
이 문단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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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있는 유형
- 일반적. 흔히 삼양의 "삼양라면"이나 오뚜기의 "진라면" 정도
- 육수 계열. "육개장 (사발면)"이 있는가 하면 "사리곰탕면"도 있으며 "꼬꼬면"도 있다.
- 해산물 계열. 더 나누자면 짬뽕 계열을 가를 수 있고 이들 가운데 홍짬뽕와 백짬뽕으로 나눌 수 있다. "팔도 해물라면", "오징어 짬뽕", "나가사키 짬뽕"이 있다.
- 우동 계열. "너구리", "오동통면", "튀김우동" 등 굵은 면발
그리고 해조류들이 들어가는 계열. 쌀국수 뚝배기쌀로 구불구불한 라면을 만들어 뚝배기 맛을 내어 팔았으면 밀보다 포만감이 더 들면서도 묵은 쌀 처리하기 좋았을 것인데, 왜 다들 안 하는것 같지?
- 비벼 먹는 유형. 물에 면을 넣고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혔으면 (컵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잘 닫아서 뜨거운 물의 온도로 면을 익힌다.)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 비빔면
- 차게 먹는 비빔면. 팔도.
- 볶음면
- 고기볶음 계열. 제육볶음 계열도 된다. 불닭볶음면 포함 (단 불닭볶음탕면은 제외)
- 해물볶음 계열. 낙지볶음을 모티브로 한 "불낙볶음면"이 있었지만 불닭을 따라잡기에는 격차가 크다. 결국 단종되었다고 한다.
- 짜장 계열.
- 파스타 계열. 스파게티를 포함한다. (컵라면)
- 치즈볶이 계열
-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
2. 기타[편집]
라면 면발이 노란 이유는 각기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 B2를 첨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