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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엄청난 쾌락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약물. 이 때문에 사람들이 부작용도 신경 쓰지 않고 마약을 복용한다. 담배와 비슷하다. '한번만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망한 것이다.

다만 마약은 정신질환을 초래할수있어서 심각한 사회적/윤리적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1]

그래서 대한민국법률상 마약은 무조건 불법이고 특히 중국은 마약이 관련된 안좋은 역사[2]가 있어서 마약하다 걸리면 사형이다.[3]

살인, 방화, 아동성 폭행 등 강력범죄의 원인중 마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적지도 않다.

다만 나라마다 다르기도 한데 미국의 경우는 일부 주에 한해서 일부 마약은 합법이다.

그래서 마약이 합법인 국가들은 치안이 나쁘기로 악명높다.

마약은 범죄율을 높이는 위험한 약물이라서 운전면허, 도검소지허가증, 총포소지허가증, 중장비면허(지게차등)를 취득할때 마약사용전과가 있으면 취득이 거부된다.

당연히 마약중독자에게는 위험한 물건(총포, 도검, 염산등)판매가 금지된다.
[1] 심지어 니코틴 같은 유해물질도 마약의 성분인 헤로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2] 바로 중국이 대영 제국과 했던 아편전쟁이다.[3] 이는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