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대만에서 태어난 후 어릴 적부터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그것들을 아주 좋아했으며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직업 즉 성우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고교생이 될 무렵에는 일본에서 성우를 목표로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고교 3년 생 될 무렵에는, 돈을 벌기 위해 취직한 연간 총 4년간 일본어를 공부하여, 대학 유학을 계기로 일본에 오게 되었는 데 그 후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본에서 2년만에 성우의 길은 아예 물거품이 되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대본을 가지고 나서는 꿈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어서 관련된 가까운 업계에 직업을 얻기 위해 서점에서 라이트 노벨을 접하게 되었는 데 이 때 "이런 거라면 나도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렇게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공모의 신인상에 투고하기 시작해 2004년부터 9년간에 걸쳐 기초적인 일본어와 함께 문장 표현과 스토리 창작을 공부하면서 투고를 계속한 결과 2013년에 슈퍼 대쉬 문고로부터 데뷔작이 출판되어 마침내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 데뷔하였다.
그러나 라이트 노벨 작가로 대뷔하자 마자 큰 시련이 닥쳐오는데 속간을 전제로 하는 상업 모델의 라이트 노벨 업계에서는 데뷔작 및 두 번째 작품 모두 매상이 부진해 일권이 중단되어, 완전하게 일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 기획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9년차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 난감하던 차에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거기서 9년간 전혀 눈치채지도 못했던 "독자와 마주하다"라는 심정으로 매일 1만자 정도의 독자가 요구하는 내용의 소설을 오로지 투고한 결과, 현재는 연간 12권 간행, 또한 소설가가 되자 최다 서적화 타이틀 11시리즈와 그 이상 나름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2]
그렇지만 어떻게든 대본을 가지고 나서는 꿈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어서 관련된 가까운 업계에 직업을 얻기 위해 서점에서 라이트 노벨을 접하게 되었는 데 이 때 "이런 거라면 나도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렇게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공모의 신인상에 투고하기 시작해 2004년부터 9년간에 걸쳐 기초적인 일본어와 함께 문장 표현과 스토리 창작을 공부하면서 투고를 계속한 결과 2013년에 슈퍼 대쉬 문고로부터 데뷔작이 출판되어 마침내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 데뷔하였다.
그러나 라이트 노벨 작가로 대뷔하자 마자 큰 시련이 닥쳐오는데 속간을 전제로 하는 상업 모델의 라이트 노벨 업계에서는 데뷔작 및 두 번째 작품 모두 매상이 부진해 일권이 중단되어, 완전하게 일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 기획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9년차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 난감하던 차에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거기서 9년간 전혀 눈치채지도 못했던 "독자와 마주하다"라는 심정으로 매일 1만자 정도의 독자가 요구하는 내용의 소설을 오로지 투고한 결과, 현재는 연간 12권 간행, 또한 소설가가 되자 최다 서적화 타이틀 11시리즈와 그 이상 나름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2]
3. 특징[편집]
4. 작품 목록[편집]
밑에 있는 작품들은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출판된 작품들 만을 표기한 것이다. 자세한 작품 풀 리스트는 여기 참조
- 공주 기사와 캠핑카
- 제비뽑기 특상 : 무쌍 하렘권
- 현자의 교실 ~ 참석하는 것만으로 레벨 업
- 만화를 읽는 내가 세계 최강 ~신부들과 보내는 방자한 생활~
- 미소로 마력 충전 ~무한의 마력으로 이세계 재생
- 레벨 1이지만, 유니크 스킬로 최강입니다
- 착한 아재, 다시 태어나니 SSS랭크 인생이 확정됐다
- 나는 아직, 진심을 내지 않았다
- 귀족 전생
- 몰락 예정의 귀족이지만, 한가해서 마법에 열중해보았다
- 전생 고블린인데 질문 있어?[3]
5. 바깥 고리[편집]
[1] 작가 본인의 필명 유래는 성우 미즈키 나나의 이름을 빌려 아나그램에 붙인 것이라고 한다.[2] 작가 생애 인터뷰 출처 [3] 해당작은 따로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가 되지 않았고, 소설판으로도 출간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토리는 미즈키 작가 본인이 집필한 것이고, 집필한 스토리를 토대로 만화화가 된 후 코믹스판의 서적본이 출판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