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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되서 데미지를 받는것을 말한다.

방사능은 단위시간동안 일정량씩 피폭데미지를 주며 이때 피폭데미지는 누적된다.[1][2]

방사능에 노출시 세포가 방사능의 에너지에 의해 박살이 나면서 암,백혈병등이 생길수있고 심하면 사망한다.

방사능 맞았다고 마블코믹스의 헐크처럼 되는거 아니니 꿈깨자.

[1] 이때 스트론튬, 세슘 같은 물질들이 몸에 들어온다.[2] 방사선의 양은 그레이라는 단위(Gy)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