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유리

말그대로 총격을 견디는 유리이다.

유리는 깨지기쉽다는 단점이 있어서 일반유리를 열처리해서 강도를 높인게 강화유리이다.

하지만 강화유리도 냉병기나 총격에는 박살이 날수있다.

그래서 강화유리에 강화플라스틱안전필름을 붙여서 강도를 더 높인게 방탄유리이다.

6개월쯤 지나면 유리에 안전필름이 아예 흡수가 되어서 내구성이 더욱 좋아진다.

방탄유리는 도끼등의 냉병기는 물론 총격에도 견딜수있다.

재벌이나 아이돌 특히 대통령을 총격으로부터 지켜내는 중요한 존재라고 할수있다.

다만 영화 <아저씨>에서는 방탄유리라고 나대다가 원빈한테 뒈진다.
이 장면은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아직 한 발 남았다" 대사와 더불어 익히 알고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실제로 방탄유리에 총을 대고 쏜다면 뚫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유튜버는 검증 실험을 해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