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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의
이 문서는 일부 백괴사전 식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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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절대 배고기사전 따위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나무위키와는 다르다! 나무위키와는!백괴사전, 백괴사전 문서 에서 자기 자신을 소개하며
백괴사전 대문
백괴사전(영어:Korean Uncyciopedia, 로마자 표기: Baekgoesajeon, 비공식 한자 표기: 百怪事典)은 정보를 장난으로 왜곡하거나 모호하게 하는 서술로 전달하는 특색이 있는 유머 위키위키이다. 나무위키와 다를 수 밖에 없다.
백괴사전(영어:Korean Uncyciopedia, 로마자 표기: Baekgoesajeon, 비공식 한자 표기: 百怪事典)은 정보를 장난으로 왜곡하거나 모호하게 하는 서술로 전달하는 특색이 있는 유머 위키위키이다. 나무위키와 다를 수 밖에 없다.
2. 구성[편집]
특색 때문에 진지한 글은 쓸 수 없는 것이 서술 방침으로 깔려 있다. 또한 문서별로 여러 가지 드립들을 볼 수 있다.
드립에 따라 변경된 문서 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 어떤 문서에는 특정 드립으로 문서 전체의 서술방식을 고정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제목 자체가 우스꽝스럽게 된 문서가 있으며, 심지어 백괴사전 아이콘이나 표어까지(!)도 바꾸는 문서를 볼 수 있다.
앞에 링크된 백괴사전 문서의 경우 백괴사전 아이콘이 퍼즐 감자로 바뀌어져 있다. 백괴사전 대문과 비교된다.
현재도 간간히 문서가 작성되고 있다고 한다.
드립에 따라 변경된 문서 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 어떤 문서에는 특정 드립으로 문서 전체의 서술방식을 고정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제목 자체가 우스꽝스럽게 된 문서가 있으며, 심지어 백괴사전 아이콘이나 표어까지(!)도 바꾸는 문서를 볼 수 있다.
앞에 링크된 백괴사전 문서의 경우 백괴사전 아이콘이 퍼즐 감자로 바뀌어져 있다. 백괴사전 대문과 비교된다.
현재도 간간히 문서가 작성되고 있다고 한다.
3. 존재하는 드립[편집]
3.1. 뒤바뀜 형식[편집]
- 피동과 사동의 뒤바뀜
- 러시아식 유머 : 원래는 러시아식 도치법인데, 행위와 그 대상이 뒤바뀐 문장형식임에도 말이 되는 상황이 일어난 경우를 가리키기도 한다. 이를테면 "더시드위키에서는 여러분이 위키질하여 더시드위키를 만듭니다." 라는 문장을 "더시드위키에서는 더시드위키가 위키질하여 여러분을 만듭(...)니다."로 바꾼 형식이다.
- 백괴사전 로고 역시 이와 비슷하다. 보통 사람이 낚시하여 물고기를 잡는데, 로고에서는 이와 반대로 물고기가 낚시하여 사람을 잡는 느낌을 물씬 풍긴다.
- 반어적 표현
- 역사 예술 : 역사 반달리즘의 반어(...)이다.
3.2. 변형, 왜곡 형식[편집]
- 글자 변형 형식
- 씨프트까 안 빠쪄요 : 시프트(shift)키가 계속 눌려진 상황에서 문자를 입력하는 드립이다. 해당 문서에 들어가면 특색답게 백괴사전 로고의 글자가 이에 맞춰 "뺶꾀싸쩐"으로 바뀌고 표어 역시 "너희 모뚜의 뺶꽈싸쩐"으로 나타난다.
쌀려쭈쎼요 떠씨뜨위키로 뜰어까꼬 앂은뗴 짜꾸 떠씨뜨위키로 뜰어까쪄요. - 글글자자가가 두두개개씩씩 써써져져요요.. : 철자가 2번 연속해서 써지는 현상. 이런 입력은 거의 일어날 일이 없는 장난이다. 띄워쓰기가 한 칸씩만 띄워져 있기 때문. 해당 문서에 들어가보면 백괴사전 아이콘, 이름 및 표어의 문구가 역시 2개씩 출력된 모양으로 바뀌어져 있다.
- ㄹ어 : ㄹ로 의사표현을 나타내는문장 서술 형식.
통역이 필요하다
- 분야별 변형
다음은 존재하는 목록을 몇 개 모아본다.- 백괴옥편
- 백괴스럽다, 카더라 통신
- 물감 문서에는 본문의 글자에다 대놓고 색상코드를 내어 출력시킨다.
- "경고! 이 미디어는 갈 수록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내용물은 안 봐도 비디오 - "이 문서는 너무 왼쪽(또는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여기가 가운데입니다."라는 문구. 어떤 설명하는 인물 또는 대상의 정치성향을 나타낼 때 표시된다.
4. 비평[편집]
4.1. 가독성 문제[편집]
이는 특색에 따라 변경된 구성일수록 나오는 부작용이 두드러진다. 그러한 문서에서는 별도로 "해설" 탭이라는 문서를 만들어놓을 정도인데, 해설이 없는 문서의 경우 독자마다 어떤 서브컬처를 알고 있는지에 따라 중독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