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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조약 기구 North Atlantic Treaty9br]Organization Organisation du Traité de l'Atlantique N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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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보 | ||
원어 명칭 | Organisation du traité de l'Atlantique nord | |
약칭 | NATO, OTAN | |
설립 | 1949년 4월 4일 | |
유형 | 군사동맹 | |
본부 | 벨기에 브뤼셀 | |
회원국 | 31개국 | |
공식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
사무총장 | 옌스 스톨텐베르그 | |
군사위원회위원장 | 롭 바우어 | |
유럽동맹군 최고사령관 | 크리스토퍼 G. 카볼리 |
1. 개요[편집]
북대서양 조약 기구(北大西洋條約機構) 또는 북대서양 동맹(나토; 영어: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노스애틀랜틱 트리티 오거니제이션[1], NATO 네이토 /ˈneɪtoʊ/ 프랑스어: Organisation du traité de l'Atlantique nord 오르가니자시옹 뒤 트레테 드 라틀랑티크노르[2], OTAN 오탕[3])은 세계 주요 국제기구 중 하나로서,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 31개의 회원국들 간의 정치 및 군사 동맹이다. 회원국들은 안보 및 방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이러한 점에서 나토는 유럽과 북미 양 대륙 간의 정치 및 안보 협력을 위한 독특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 상세[편집]
정치적으로 민주적 가치를 촉진하고 회원국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를 쌓으며 장기적으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방위 및 안보 관련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 군사적으로는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외교적 노력이 실패하면 무력 대응에 나서게 된다. 이는 북대서양 조약 제5조 또는 유엔 위임에 따라, 단독 혹은 다른 국가, 국제 기구와 협력하여 수행된다.
나토는 북대서양 조약 제5조에 명시된 "회원국 일방에 대한 무력공격을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집단 방위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나토의 '전략 개념'은 이 군사 동맹의 핵심 문서다. 나토의 가치와 목적, 임무를 재확인한다. 나토는 전략 개념에 대해 "동맹이 직면한 안보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나토의 정치 및 군사적 과제를 제시한다"고 설명한다.
나토는 북대서양 조약 제5조에 명시된 "회원국 일방에 대한 무력공격을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집단 방위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나토의 '전략 개념'은 이 군사 동맹의 핵심 문서다. 나토의 가치와 목적, 임무를 재확인한다. 나토는 전략 개념에 대해 "동맹이 직면한 안보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나토의 정치 및 군사적 과제를 제시한다"고 설명한다.
3.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편집]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나토 회원국들의 강력한 규탄으로 이어졌고, 나토 회원국 간 협의를 요구하는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7차례 중 하나였다. 이전에 이라크 전쟁과 시리아 내전 당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적이 있다. 2016년 바르샤바 정상회담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에 4개의 다국적 대대 규모의 전투단을 배치하는 증강대응군(EFP) 창설에 합의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나토 회원국들의 강력한 규탄으로 이어졌고, 나토 회원국 간 협의를 요구하는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7차례 중 하나였다. 이전에 이라크 전쟁과 시리아 내전 당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적이 있다. 2016년 바르샤바 정상회담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에 4개의 다국적 대대 규모의 전투단을 배치하는 증강대응군(EFP) 창설에 합의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나토의 여러 나라가 연합국의 동쪽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지상군, 군함, 전투기를 보냈고, 여러 나라가 다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를 발동했다. 2022년 3월, 나토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G7, 유럽 연합 정상들이 참여한 임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 나토 회원국들은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단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때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나토 대응군이 가동됐다.
2022년 6월, 나토는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2500km 길이의 동부 측면을 따라 40,000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에 배치되었으며, 이 5개국은 259,000명의 전 나토 군대를 소집했다. 불가리아 공군을 보충하기 위해 스페인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보냈고, 네덜란드는 F-35 라이트닝 II 공격기 8대를 보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공격기도 곧 도착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 있는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여론이 크게 흔들리면서 처음으로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국민보다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았다. 2022년 3월 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핀란드 국민의 6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웨덴 국민의 약 5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한 반면 27%는 반대했다. 4월 중순, 핀란드와 스웨덴 정부는 나토 가입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핀란드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한 보안 보고서를 의뢰했다. 두 북유럽 국가가 가입을 하게 된다면 북극, 북유럽, 발트해 지역에서 나토의 역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2022년 5월 15일, 핀란드 정부는 핀란드 의회의 허가를 조건(5월 17일 의회 투표 결과, 찬성표 188,반대표 8)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도 5월 17일에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핀란드와 스웨덴은 5월 18일에 정식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튀르키예가 테러단체로 지정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PKK)과 인민수호부대(YPG)를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2년 6월 28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 6월 28일 나토 정상회의의 결정을 공식 승인했으며, 2022년 7월 5일 30명의 나토 대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 의정서에 서명했다. 핀란드는 2023년 4월 4일을 기해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 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나토의 여러 나라가 연합국의 동쪽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지상군, 군함, 전투기를 보냈고, 여러 나라가 다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를 발동했다. 2022년 3월, 나토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G7, 유럽 연합 정상들이 참여한 임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176] 나토 회원국들은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단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때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나토 대응군이 가동됐다.
2022년 6월, 나토는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2500km 길이의 동부 측면을 따라 40,000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에 배치되었으며, 이 5개국은 259,000명의 전 나토 군대를 소집했다. 불가리아 공군을 보충하기 위해 스페인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보냈고, 네덜란드는 F-35 라이트닝 II 공격기 8대를 보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공격기도 곧 도착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 있는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여론이 크게 흔들리면서 처음으로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국민보다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았다. 2022년 3월 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핀란드 국민의 6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웨덴 국민의 약 5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한 반면 27%는 반대했다. 4월 중순, 핀란드와 스웨덴 정부는 나토 가입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핀란드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한 보안 보고서를 의뢰했다.두 북유럽 국가가 가입을 하게 된다면 북극, 북유럽, 발트해 지역에서 나토의 역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2022년 5월 15일, 핀란드 정부는 핀란드 의회의 허가를 조건(5월 17일 의회 투표 결과, 찬성표 188,반대표 8)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도 5월 17일에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고,핀란드와 스웨덴은 5월 18일에 정식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튀르키예가 테러단체로 지정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PKK)과 인민수호부대(YPG)를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2년 6월 28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 6월 28일 나토 정상회의의 결정을 공식 승인했으며, 2022년 7월 5일 30명의 나토 대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 의정서에 서명했다. 핀란드는 2023년 4월 4일을 기해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 되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나토 회원국들의 강력한 규탄으로 이어졌고, 나토 회원국 간 협의를 요구하는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7차례 중 하나였다. 이전에 이라크 전쟁과 시리아 내전 당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가 발동된 적이 있다. 2016년 바르샤바 정상회담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에 4개의 다국적 대대 규모의 전투단을 배치하는 증강대응군(EFP) 창설에 합의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나토의 여러 나라가 연합국의 동쪽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지상군, 군함, 전투기를 보냈고, 여러 나라가 다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를 발동했다. 2022년 3월, 나토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G7, 유럽 연합 정상들이 참여한 임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 나토 회원국들은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단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때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나토 대응군이 가동됐다.
2022년 6월, 나토는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2500km 길이의 동부 측면을 따라 40,000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에 배치되었으며, 이 5개국은 259,000명의 전 나토 군대를 소집했다. 불가리아 공군을 보충하기 위해 스페인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보냈고, 네덜란드는 F-35 라이트닝 II 공격기 8대를 보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공격기도 곧 도착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 있는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여론이 크게 흔들리면서 처음으로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국민보다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았다. 2022년 3월 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핀란드 국민의 6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웨덴 국민의 약 5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한 반면 27%는 반대했다. 4월 중순, 핀란드와 스웨덴 정부는 나토 가입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핀란드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한 보안 보고서를 의뢰했다. 두 북유럽 국가가 가입을 하게 된다면 북극, 북유럽, 발트해 지역에서 나토의 역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2022년 5월 15일, 핀란드 정부는 핀란드 의회의 허가를 조건(5월 17일 의회 투표 결과, 찬성표 188,반대표 8)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도 5월 17일에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핀란드와 스웨덴은 5월 18일에 정식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튀르키예가 테러단체로 지정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PKK)과 인민수호부대(YPG)를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2년 6월 28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 6월 28일 나토 정상회의의 결정을 공식 승인했으며, 2022년 7월 5일 30명의 나토 대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 의정서에 서명했다. 핀란드는 2023년 4월 4일을 기해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 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나토의 여러 나라가 연합국의 동쪽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지상군, 군함, 전투기를 보냈고, 여러 나라가 다시 북대서양 조약 제4조를 발동했다. 2022년 3월, 나토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G7, 유럽 연합 정상들이 참여한 임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176] 나토 회원국들은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단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때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나토 대응군이 가동됐다.
2022년 6월, 나토는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2500km 길이의 동부 측면을 따라 40,000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에 배치되었으며, 이 5개국은 259,000명의 전 나토 군대를 소집했다. 불가리아 공군을 보충하기 위해 스페인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보냈고, 네덜란드는 F-35 라이트닝 II 공격기 8대를 보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공격기도 곧 도착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 있는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여론이 크게 흔들리면서 처음으로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국민보다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았다. 2022년 3월 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핀란드 국민의 6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웨덴 국민의 약 51%가 나토 가입을 찬성한 반면 27%는 반대했다. 4월 중순, 핀란드와 스웨덴 정부는 나토 가입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핀란드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한 보안 보고서를 의뢰했다.두 북유럽 국가가 가입을 하게 된다면 북극, 북유럽, 발트해 지역에서 나토의 역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2022년 5월 15일, 핀란드 정부는 핀란드 의회의 허가를 조건(5월 17일 의회 투표 결과, 찬성표 188,반대표 8)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도 5월 17일에 나토 가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고,핀란드와 스웨덴은 5월 18일에 정식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튀르키예가 테러단체로 지정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PKK)과 인민수호부대(YPG)를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2년 6월 28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 6월 28일 나토 정상회의의 결정을 공식 승인했으며, 2022년 7월 5일 30명의 나토 대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 의정서에 서명했다. 핀란드는 2023년 4월 4일을 기해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