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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산소와 만나 빛과 열을 내는 현상이다.

불이 존재하려면 가연성 물질,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점화원이 있어야 하고 반대로 불을 끄려면 저 중 하나만 없애면 된다.

물로 불을 끄는 원리는 물이 증발하면서 기화열로 온도를 낮추고 물이 증발해서 생긴 수증기는 산소를 차단해서 불이 꺼지는 원리이다.

불은 인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불의 고마운점은 고기를 익혀주어 식중독을 예방하고 추울 때 몸을 따스게 해서 저체온증을 방지하고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의 위협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은 화재사고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주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한다.

하도 화재가 많이 나서 현대 사회는 불에 대해 인식이 나쁠 수 밖에 없고 이유 불문 불피우면 방화 미수라고 경찰에게 연행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불은 이온화 기체, 플라즈마, 등 여러 물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