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이 문서는 분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류:분류에서 적절한 분류를 찾아 문서를 분류해주세요!
물질이 산소와 만나 빛과 열을 내는 현상이다.

불이 존재하려면 탈 물질,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점화원이 있어야 하고 반대로 불을 끄려면 저 중 하나만 없애면 된다.

물로 불을 끄는 원리는 물이 증발하면서 기화열로 온도를 낮추고 물이 증발해서 생긴 수증기는 산소를 차단해서 불이 꺼지는 원리이다.

불은 인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불의 고마운점은 고기를 익혀주어 식중독을 예방하고 추울 때 몸을 따스게 해서 저체온증을 방지하고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의 위협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은 화재사고로 인해 돌이킬수없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주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한다.

하도 화재가 많이나서 현대사회는 불에 대해 인식이 나쁠수밖에 없고 이유불문 불피우면 방화미수라고 경찰에게 연행당할수있으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