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올림픽主競技場 Seoul Olympic Main Stadium | ||
정식 명칭 | 서울올림픽주경기장 | |
Seoul Olympic Main Stadium | ||
다른 이름 | 잠실주경기장,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
국가 | ||
개장일 | 1984년 9월 29일 (42주년) | |
홈 구단 | 과거 | |
현재 |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2027~2031)[1] | |
잔디 | 천연 잔디 | |
운영사 |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 |
좌석 수 | 축구/육상 : 60,013석[2] | |
야구 : 18,000석[3] | ||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로 25 | |
건축 | 공사기간 | 1977년 11월 28일 ~ 1984년 9월 29일 |
설계사 | 김수근,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 |
시공사 | 대림산업, 현대건설 |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3. 역사[편집]
'서울운동장'으로 불렸던 기존의 동대문운동장을 대체하고,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주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에 1976년 9월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이 수립되었다.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를 맡았으며 조선백자의 곡선미에 착안하여 외관 디자인을 하였다. 같은 해 11월 공사계약이 체결되고 실제 공사는 1977년 11월 28일에 착공하였으며 12월 20일에 구자춘 당시 서울시장등이 참석한 기공식을 가졌다.[4]
그 해 기초지주공사를 시작으로 1978년 11월 실제 경기장 건축물 본공사에 착수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남서울운동장으로 불리었으나 1978년 서울종합경기장으로 개칭되었다.
공사기간 7년을 거쳐 1984년 9월 29일 오후 1시 20분,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함께 화려한 개장식을 가지며 공식 개장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이기도 했다. 현재 서울 국제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육상 경기와 축구 대회, 대형 콘서트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챌린저스리그 서울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을 넘기면서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외부 공간이 주차장 위주로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돼 공간을 재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2018년 1월 서울특별시는 2025년까지 서울종합운동장을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림픽주경기장은 관람석을 기존 7만 석에서 5만 석으로 축소하고, 그라운드 높이를 1.5m 낮추며, 스카이 데크를 설치하는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또한 주경기장 인근에는 유스호스텔과 생활체육시설이 신축될 예정이었으며, 리모델링 설계는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해 2018년 5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는 잠실 돔구장 신축 공사에 따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내에 조성되는 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 해 기초지주공사를 시작으로 1978년 11월 실제 경기장 건축물 본공사에 착수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남서울운동장으로 불리었으나 1978년 서울종합경기장으로 개칭되었다.
공사기간 7년을 거쳐 1984년 9월 29일 오후 1시 20분,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함께 화려한 개장식을 가지며 공식 개장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이기도 했다. 현재 서울 국제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육상 경기와 축구 대회, 대형 콘서트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챌린저스리그 서울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을 넘기면서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외부 공간이 주차장 위주로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돼 공간을 재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2018년 1월 서울특별시는 2025년까지 서울종합운동장을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림픽주경기장은 관람석을 기존 7만 석에서 5만 석으로 축소하고, 그라운드 높이를 1.5m 낮추며, 스카이 데크를 설치하는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또한 주경기장 인근에는 유스호스텔과 생활체육시설이 신축될 예정이었으며, 리모델링 설계는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해 2018년 5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는 잠실 돔구장 신축 공사에 따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내에 조성되는 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4. 경기장 특징[편집]
4.1. 축구[편집]
1984년 9월 29일 한일 정기전이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로 자리잡았으며, 2000년 5월 28일에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2013년 7월 28일에 개최된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한일전으로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가 재개되었다.
1984년 개장 이후 1987년 4월 22일 럭키금성과 포항제철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메인 홈구장으로 하는 구단 없이 불규칙적으로 프로축구의 리그 경기와 올스타전 등이 개최되었으며 2000년에 5월 5일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 리그컵 결승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K3리그 서울 유나이티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나 임대료와 대관 일정 문제로 2012년 이후 사용을 중단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K리그2에서 활동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다시 프로축구 경기들이 개최되고 있다.
1984년 개장 이후 1987년 4월 22일 럭키금성과 포항제철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메인 홈구장으로 하는 구단 없이 불규칙적으로 프로축구의 리그 경기와 올스타전 등이 개최되었으며 2000년에 5월 5일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 리그컵 결승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K3리그 서울 유나이티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나 임대료와 대관 일정 문제로 2012년 이후 사용을 중단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K리그2에서 활동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다시 프로축구 경기들이 개최되고 있다.
4.2. 야구[편집]
2026년 11월 14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잠실 돔구장을 신축하기로 하면서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주경기장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대체 홈구장으로 활용한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야구장 임시 개조 계획이 확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야구장 개조 계획이 처음 언급된 것은 2023년 9월이었다. 잠실 돔구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서울특별시, KBO, LG, 두산이 대체 구장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대안을 모색했는데, 기존 상주 구단인 LG와 두산이 잠실을 떠나지 않을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개조 계획을 언급했다. 그러나 시설 소유주인 서울시는 추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건물 안전 문제,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관람객 출입 안전 문제 등을 들어 난색을 표했다.
관중석의 규모 면에서도 서울시와 LG-두산이 의견 차이를 보였는데, 서울시는 1만 3천 석 규모를 원했고 LG-두산은 1만 8천 석 규모를 원했다. 서울시는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대한 안전 대책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때문에 1만 3천 석 이상 개방은 어렵다는 의견을 표했다. 반면 LG-두산은 1만 3천 석은 구단과 KBO의 수입 창출 규모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면서 최소 1만 8천 석은 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렇다고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LG와 두산을 보내기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 서울에는 고척 스카이돔과 목동 야구장이 추가로 있지만 고척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또 다른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가 이미 홈으로 쓰고 있어서 한 구장 내 3구단의 공존이 어렵고, 목동 야구장은 고교 야구 등 아마추어 전용 야구장으로 상시 활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야구 경기가 치러지면 아마야구의 개최 공간이 줄어들 수 있고 고교 야구 외에도 야구장 건너편 아파트의 소음 민원으로 인해 야간 경기가 불가능한 악조건을 지니고 있어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밖에 인천 SSG 랜더스필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등 수도권의 KBO 리그 경기장이나 LG 챔피언스 파크, 베어스 파크, 강화 SSG 퓨처스필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송도LNG야구장 등 수도권의 KBO 퓨처스리그 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LG와 두산이 40년간 지켜온 메인 연고지 서울을 떠나야 한다는 점이 걸렸고 SSG 랜더스와 kt wiz 등 다른 팀의 연고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 등 부정적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이 계획은 백지화됐다.
결국 이렇다 할 대안을 찾지 못한 서울시, KBO, LG, 두산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낙점하고 개조 공사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잠실 돔구장 공사 기간 중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임시 야구장 간의 관중 이동 통로를 넓히고, 다른 쪽으로도 통로를 개설해 관중의 이동을 안전하게 하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개월간의 논의 끝에 2024년 7월 9일,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야구장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사용하기로 발표했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야구장 임시 개조 계획이 확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야구장 개조 계획이 처음 언급된 것은 2023년 9월이었다. 잠실 돔구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서울특별시, KBO, LG, 두산이 대체 구장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대안을 모색했는데, 기존 상주 구단인 LG와 두산이 잠실을 떠나지 않을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개조 계획을 언급했다. 그러나 시설 소유주인 서울시는 추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건물 안전 문제,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관람객 출입 안전 문제 등을 들어 난색을 표했다.
관중석의 규모 면에서도 서울시와 LG-두산이 의견 차이를 보였는데, 서울시는 1만 3천 석 규모를 원했고 LG-두산은 1만 8천 석 규모를 원했다. 서울시는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대한 안전 대책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때문에 1만 3천 석 이상 개방은 어렵다는 의견을 표했다. 반면 LG-두산은 1만 3천 석은 구단과 KBO의 수입 창출 규모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면서 최소 1만 8천 석은 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렇다고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LG와 두산을 보내기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 서울에는 고척 스카이돔과 목동 야구장이 추가로 있지만 고척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또 다른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가 이미 홈으로 쓰고 있어서 한 구장 내 3구단의 공존이 어렵고, 목동 야구장은 고교 야구 등 아마추어 전용 야구장으로 상시 활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야구 경기가 치러지면 아마야구의 개최 공간이 줄어들 수 있고 고교 야구 외에도 야구장 건너편 아파트의 소음 민원으로 인해 야간 경기가 불가능한 악조건을 지니고 있어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밖에 인천 SSG 랜더스필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등 수도권의 KBO 리그 경기장이나 LG 챔피언스 파크, 베어스 파크, 강화 SSG 퓨처스필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송도LNG야구장 등 수도권의 KBO 퓨처스리그 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LG와 두산이 40년간 지켜온 메인 연고지 서울을 떠나야 한다는 점이 걸렸고 SSG 랜더스와 kt wiz 등 다른 팀의 연고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 등 부정적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이 계획은 백지화됐다.
결국 이렇다 할 대안을 찾지 못한 서울시, KBO, LG, 두산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낙점하고 개조 공사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잠실 돔구장 공사 기간 중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임시 야구장 간의 관중 이동 통로를 넓히고, 다른 쪽으로도 통로를 개설해 관중의 이동을 안전하게 하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개월간의 논의 끝에 2024년 7월 9일,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야구장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사용하기로 발표했다.
4.3. 콘서트[편집]
국내가수로는 1999년 H.O.T.를 시작으로 조용필, 이승철, 이문세,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이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해외가수로는 엘튼 존, 마이클 잭슨 등 유명가수들의 각종 공연 및 콘서트를 하기도 했다.
5. 창작물[편집]
- 1999년 개봉한 영화 쉬리의 촬영 장소이기도 했다.
-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3화, 5화, 7화에서 단거리 육상 대회 장소이기도 했다.
- 애니메이션 바이클론즈에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등장한다.
-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초반부 공연장으로 등장한다.
6. 관련 문서[편집]
[1] 잠실 동구장 전환 공사로 인해 임시로 야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에 쓰던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은 2026년 11월 14일로 폐장했다.[2] 스탠딩석 포함한 수용인원 10만 명.[3] 서울종합운동장 일대 공사로 관람객들의 안전한 동선 확보를 위해 1, 2층만 개방해 18,000석 규모로 활용될 예정이다. 추후 종합운동장 일대 공사 진행도에 따라 포스트시즌과 같이 관중이 많이 몰리는 주요 경기의 경우에는 관중 동선의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 관중석까지 열어서 34,000석까지 개방할 예정이다.[4] 기공식은 공사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의미로 실제 계약서 등등에 공식 기재되는 법적인 공사 착공 일자와는 일치 안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