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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클럽 경력/바이어 04 레버쿠젠(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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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3-14 시즌3. 2014-15 시즌4. 2015-16 시즌

1. 개요[편집]

손흥민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2013-14 시즌[편집]

손흥민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이적 첫해부터 핵심 공격수로 완벽하게 자리 잡으며 유럽 정상급 유망주에서 정상급 공격수로 도약한 시즌이었다.

2013년 여름 함부르크 SV를 떠나 약 1,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레버쿠젠에 입단한 손흥민은 시즌 초 새로운 팀과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며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리그 초반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이후에도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양발을 활용한 뛰어난 결정력으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1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공식전에서는 43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당시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 곤살로 카스트로 등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으며, 손흥민은 왼쪽 윙과 최전방 공격수를 오가며 전술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고, 비록 강호 파리 생제르맹을 만나 탈락했지만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며 큰 경험을 쌓았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4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고,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을 통해 독일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분데스리가 최고의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하면 2013-14시즌은 손흥민이 새로운 팀에서도 즉시 성공을 거두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시즌이었고, 이후 토트넘 홋스퍼 이적으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 매우 중요한 시즌으로 평가된다.

3. 2014-15 시즌[편집]

손흥민이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기량이 완전히 만개하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도약한 시즌이었다. 로저 슈미트 감독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 전술 속에서 손흥민은 왼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를 오가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0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0경기 5골을 터뜨리는 등 유럽 무대에서도 뛰어난 결정력을 선보였다. 공식전에서는 42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당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을 경신했고, 레버쿠젠 내에서도 카림 벨라라비, 하칸 찰하놀루, 슈테판 키슬링과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고,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서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유럽 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리그에서도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강팀을 상대로 꾸준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스피드, 역습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특히 토트넘 홋스퍼가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무대로 향하게 되었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4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손흥민은 팀의 핵심 공격수로서 그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종합하면 2014-15시즌은 손흥민이 독일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완전히 증명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시즌이었고, 이후 토트넘 이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4. 2015-16 시즌[편집]

시즌 초반 손흥민은 여전히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핵심 공격수로 기대를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다. 전 시즌 공식전 17골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성장한 그는 로저 슈미트 감독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 전술에서 왼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를 오가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프리시즌에서도 뛰어난 컨디션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즌 활약이 기대됐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레버쿠젠은 처음에는 핵심 선수인 손흥민의 이적을 원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당시 구단이 거절하기 어려운 수준의 약 3,000만 유로(약 2,2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손흥민은 시즌 초 분데스리가 개막전과 DFB-포칼 경기 등에서 출전하며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2015년 8월에는 레버쿠젠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도 출전해 팀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후 이적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2015년 8월 28일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고, 레버쿠젠에서의 생활을 약 2년 만에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공식전 87경기 2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특히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뛰어난 결정력, 폭발적인 스피드, 역습 상황에서의 파괴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여러 차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4-15시즌에는 공식전 17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이러한 활약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