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동아리

수원대 유일의 힙합 동아리이다.
구성원들은 플레이어, 프로듀서, 엔지니어, 아트워커, 디렉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리스너가 대부분이다. 힙합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 올 수 있다.
비대면이라 동아리들이 활동을 못하지만, 2021년도에는 각 학기마다 동아리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제작하는 '앨범제작 프로젝트'를 학기마다 진행했다.
학교 축제와 동아리 연합 공연 등에 참가하며, 회식을 하고 동아리 방이 수원대의 동아리 방 중 가장 멋있다.

2015년 창설된 댄스 동아리. 댄스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 학생들이 모여 춤을 즐기는 동아리이다.

2006년도에 개설되어 매년 축제공연과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대학마술협회인 ‘S.K.U.M’을 통해 현재 프로로서 활동을 하고 계신 마술사분들과 다른 대학소속의 학우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합동공연, 마술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신입생 맞춤 밴드로 학기 중엔 축제 중앙공연에 참가하고, 여름방학엔 학교 근처 Bar에서 공연 활동을 한다.

여담으로 원래 나래에서 '나'는 아래아로 표기했던 것 같다. 없어진 구 동방 그래피티 등에서 나타나있다.

락 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활동했던 동아리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것이 특징인 동아리이다. 흔히 듣는 음악은 물론이고 그리고 마이너한 음악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밴드라는 결성체를 통하여 직접 다루는 것이 모토이다. 실제로 밴드하면 떠올릴 수 있는 록 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아이돌 곡, 인디 밴드들의 어쿠스틱한 곡 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교내 행사 참가 및 늦가을에 있는 정기공연.
K2(김성면)과 R&B 듀오 디셈버의 DK가 활동했던 동아리이다.

이클립스는 1993년 정식 동아리 창단 이후 20여년간 활발히 활동한 수원대학교 중앙동아리에 소속된 음악 동아리로서 현재 재학생 및 졸업생 회원이 200명이 넘는 대규모 모임으로 발전했다. "음악을 함께 한다"라는 설립 목표처럼 단지 음악연주를 위한 동아리이기 보다 선후배와 동기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인간적인 만남과 호흡을 위한 동아리로서 존재의 의미를 두고 있다.

RCY란 Red Cross Youth의 약자로 대한적십자사의 대학생 봉사동아리이다. 수원대학교 RCY는 1982년에 개설되어 35년째 수원대학교의 대표 봉사동아리로 자리 잡고 있다. 재활원, 노인요양원으로 1달에 1번 이상 정기적으로 봉사를 나갈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큰 행사에 봉사를 실시한다.

2012년에 개설되어 화성시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초등.영유아 성폭력인형극, 멘토링, 지역사회홍보마케팅, 기천리 봉사 등의 정기 봉사뿐만 아니라, 복지관에서 내려오는 단기적인 봉사활동을 한다.

2002년 03월 21일 수원 광교로타랙트 클럽으로 창립이 되어 2017년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봉사 동아리이다.

일러스트 작가들의 모임 LIMN은 그림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동아리이다.

영맥이란 그림자 '영' 이을 '맥'으로 서로의 그림자가 이어진다는 뜻으로써 사진에대한 공통된 관심분야로 모인 동아리로 올해 창립된지 31년째 된 뿌리 깊은 동아리이다.

영화동아리인 와우시날은 와우리 시의 날개, 문학동아리로 1982년 시작되었다. 함께 문학작품을 읽고 그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며 성장해왔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동아리 활동의 주제는 문학작품에서 영화로 변화하였으며 현재는 함께 모여 가벼운 영화를 부담없이 즐기기도 하고, 가끔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예술 영화도 관람하며 뜻을 나누고 있다.

천마극예술연구회는 중앙동아리 중 가장 오래된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연 1회에서 2회 정도 연극 정기공연을 올리고 있다.

SCO는 Suwon Comic Organization의 약자로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ACE 테니스 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레슨을 해주는 날이 있어 라켓과 공을 만져본적이 없는 사람도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배워 갈 수 있다. 또한 레슨날이 아니어도 코트장은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1985년에 창설되어 스포츠클라이밍, 자연바위 클라이밍, 등산, 캠핑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검도동아리 <검사랑>은 체대동아리 검도부에 4대 0으로 패배한 중앙동아리일 뿐이며 전통은 검사랑이 오래됐어도 실력은 체육학부 검도 동아리가 더 뛰어나다.

사구와 삼구 사이(사삼사)는 친목 도모를 위한 당구 동아리이다.

야구동아리 기백(氣魄)은 2016년 정식 창설 되어 2017년 중앙동아리로 승격된 동아리 이다. 다른 학교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인조잔디, 야간 라이트(!)가 있다. 중앙동아리에서 야구부로선 유일한 동아리 이다. 2018년 야신야덕의 영상에 출연함을 시작으로 야구 유튜버들의 영상에 자주 나오기 시작하더니 2019년엔 프로동네야구 PDB, 빠따형 등 타 유튜버들의 영상에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운영자 측의 반대에 의하여 이제는 영상을 못찍게 되었다...
19년 KUBA 전국 대학클럽 야구대회에서 16강의 성적을 거두었다.
21년 KUBA 전국 대학클럽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동아리 황금기를 이어갔다.

RIDERS는 2006년도에 설립이 되어 11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주식 동아리이다. 주 된 활동은 모의투자를 통한 주식투자의 간접 경험과 주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ASPIRE란 Actions by Students to Promote Innovation and Reform through Education의 약자로 교육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된 대학생 중심의 청년 단체이자 비영리단체이다. 현재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수원대, 전남대, 중앙대, 한동대, 한성대, 한일장신대 총 9개 대학의 ASPIRE 지부가 “세계시민의식”의 함양 및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의 이름에 따라서 매월 매주 정기적으로 토론 및 토의를 한다. 예를 들어 사회의 이슈, 독서토론, 영화토론, 등을 통하여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의견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동아리이다.

비전동아리는 학술 동아리들 중 하나로, 대학생활 중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면서도 스펙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비전동아리는 각종 공모전•서포터즈•홍보대사등에 참가하며, 대표적으로 2017년도에 캐드베리 초콜릿 홍보대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었다.
또한 시사토론 및 스터디그룹도 운영을 하여 스펙도 쌓고 싶고 친목활동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딱맞는 동아리이다.

전국 대학생 평화연합동아리로 전국의 유니피스 동아리원들이 모여 평화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1998년에 개설된 유니피스는 대학교 안에서 평화를 전하는 전국 대학생 평화연합동아리 로서 “우리의 행동으로 평화를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평화를 넓혀가고자 한 사람 한사람에게 평화의 마음을 새기는 평화전시회, 평화실천 세미나 등의 활동을 해가는 동아리이다.

천체 관측 및 별자리를 탐구하는 프라나 동아리는 학기 중 망원경으로 달, 별자리, 천체를 관측하는 중앙동아리이다.

2016년 신설된 드론 동아리로 촬영용 드론을 이용해 영상촬영/편집을 하고 드론 제작과 코딩 등의 다양한 드론과 관련 모든 활동들을 한다.
학교를 비롯해 인근 시설 / 지형지물(용주사, 제부도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상제작을 하기도하고, 여러 지방자치단체 등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여 드론교육,체험관련 부스 활동도 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 언론정보학과), 건축학과 등의 학술제 작품이나 과제에 필요한 드론 촬영을 협업하기도 한다.

게임동아리로 온라인 게임, 특히 롤(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배그(배틀 그라운드)를 즐겨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방에는 보드게임과 닌텐도 WII와 같은 게임기가 있으며 온라인 게임을 할 때는 동아리방이 아닌 PC방으로 간다.

CCC(Campus Crusade for Christ)는 수원대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40개 도시, 300여개 대학에서도 활동하고 있고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도 network를 가지고 있는 세계최대의 대학생 선교단체이다. 수원대CCC는 1987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성경공부모임, 수원에 있는 12개의 캠퍼스ccc와 함께하는 주간채플, 전국의 CCC학생들이 모이는 여름수련회, 방중에 열리는 해외비전트립, 각 공동체와 모임을 이끄는 리더십훈련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가톨릭 학생회는 가톨릭 신자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복음화, 개개인의 복음화, 나아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사회 복음화를 주제로 만들어진 신심단체다. 가톨릭 학생회는 한국 가톨릭 대학생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대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원주교구, 의정부교구, 춘천교구, 청주교구, 천주교 대전교구|대전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 전주교구, 천주교 부산교구|부산교구, 마산교구, 제주교구의 소속으로 각 지역, 각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가톨릭 학생회는 수원교구 소속의 수원가톨릭 대학생 연합체에 귀속되어 있다.

수원대 예수전도단은 하나님의 대학생이 온 열방으로 복음을 들고 나가며, 각 사회 영역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수원대는1994년 본격적으로 개척돼서 지금까지 형태를 갖추어 진행되었다. 현재 수원-용인지역 10여개 캠퍼스(강남대, 경희대, 아주대 등등)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하며 매주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IVF는 ‘캠퍼스와 세상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캠퍼스를 사랑하고 함께 사랑으로 교제하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공동체이다. 현재 170여 개 대학교에서 함께하고 있다. 수원대IVF는 경기남 지방회에 소속되어 있고 수원대 외에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아주대, 중앙대, 칼빈대, 한신대, 협성대와 함께 만나면서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