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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여자친구가 2021년 5월 18일 쏘스뮤직의 공지를 통해 5월 22일자로 계약이 종료됨과 활동 종료를 밝히며 논란이 된 사건.
2. 입장문[편집]
2021년 5월 18일 낮 11시 51분, 쏘스뮤직 측에서 전속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는 공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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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공식 입장 전문 |
이후 5월 19일 오후 10시 전후, 멤버들의 자필 편지로 입장문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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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공식 입장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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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공식 입장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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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공식 입장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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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공식 입장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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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비 공식 입장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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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공식 입장 전문 |
5월 21일 오전 10시 1분, 쏘스뮤직 측에서 이후 팀과 관련된 사무의 처리 방안을 추가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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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공식 입장 전문 |
3. 전속계약 종료 발표 직전의 상황[편집]
- 3월 말 엄지가 염색하고 싶다고 소속사에 말했더니, 소속사에서 "머릿결 때문에 염색은 안 된다. 어떤 머리 색이 될 지 답변 줄 때까지 기다리라."라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컴백하기 전에 소속사에서 머리색을 멤버마다 정해줬다.
- 4월 중순 소속사 연습실에 거의 매일 출석했고 쏘스뮤직 소속 안무가들한테 계속 안무 레슨을 받아왔다.
- 4월 13일 아레나 잡지 촬영 현장에서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컴백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4월 말 은하가 머릿결 때문에 흑발을 곧 할 것 같지만 금발을 유지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 5월 18일 전속계약 종료 발표 직전까지 멤버들이 연습실에 출석했다.[1]
[1] V LIVE 방송을 비롯한 영상에서 꾸준히 언급이 되고 댄스 연습 영상이 올려져 있다.